
1일 오후 1시23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A(4)양이 지름 1㎝의 수은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이날 오후 2시2분께부터 헬기로 A양을 인천에 위치한 병원에 긴급 이송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소방 사고 원인 조사 중
1일 오후 1시23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A(4)양이 지름 1㎝의 수은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이날 오후 2시2분께부터 헬기로 A양을 인천에 위치한 병원에 긴급 이송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