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강릉시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활성화를 위해 20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3년 강릉시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이재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방향-장애인돌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강의 및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사회복지기관의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격려와 사기 증진에 기여하고, 민·관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태란 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사회복지 관련 자원봉사활동 의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사회복지 체계를 확립해 나눔과 봉사로 화합하는 강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