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횡성 하수관로 2025년까지 217억 투입

갑천면 매일리, 포동리 등 지속 확충
우천면 등지 하수관로 23㎞ 확충 중

【횡성】횡성 지역 하수관로가 대대적으로 확장된다.

횡성군은 2025년까지 모두 217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3㎞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우천면 백달리, 상대리, 법주리 등지에서 우선 하수관로 확장 공사를 벌이고 있다.

2022년 12월 착공한 해당 사업은 국비 8억 2,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중이며, 내년에는 국비 57억을 추가로 투입해 모두 90억원을 들여 공사를 벌인다. 완공은 내년 12월로 예정됐다.

이번 정비 공사로 신설되는 관로의 길이는 9.7㎞ 가량이며, 일대 155세대의 개인 정화 처리 시설 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호재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농촌지역 하수도 보급률을 점차 늘려 나가 살기 편한 농촌 마을 조성과 수질 환경 개선을 통해 청정 도시 횡성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횡성읍 생운리와 정암리를 비롯해 갑천면 매일리, 포동리, 율동리와 청일면 초현리, 유평리, 유동3리 등 하수도 미보급 지역에도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에는 모두 217억원이 소요된다. 군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하수도 보급과 시설을 확대해 나갈 에정이다.

지역에서는 연간 2,000명 가량이 귀농·귀촌해 외곽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상하수도 시설 확충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져 예산 부담도 커지고 있다.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