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영춘 전 SK그룹 부사장,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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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갑' 출마 선언한 박 전 부사장
20일 오전 국민의힘 외부인사 입당

박영춘 전 SK 그룹 부사장

춘천 출신 박영춘 전 SK그룹(수펙스추구협의회)부사장(59·사진)이 20일 국민의힘으로 입당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박영춘 전 부사장을 포함한 5명의 외부 영입인사들의 입당식을 연다. 박영춘 전 부사장 외 더불어민주당 출신 조광한 전 경기 남양주시장, 문재인 정부 당시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지낸 김현준 전 사장,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경찰청 자치경찰 차장과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고기철 전 청장이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부사장은 지난달 내년 4월 제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춘천갑'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춘천지역으로 거처를 옮긴 후 주민등록 이전까지 마쳤다.

박 전 부사장은 기획재정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과 대통령 비서실 비상경제상황실 금융구조조정팀, SK 재무담당과 사업전략담당,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다. 춘천 교동초, 강원중, 강원사대부고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전공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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