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 분야의 선진화 향해 함께 나아갑니다”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가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확층’을 주제로 지난 8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대회는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유공자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강영희, 홍경윤, 김태균, 이병길, 김광호씨에게 도 사회공헌장이 돌아갔으며, 한영운, 전대우, 엄정용씨 등 20명에게 도지사상이, 이완규, 지성춘, 이건주씨 등 9명에게 도의장상, 정기봉, 조은기, 박복순씨 등 14명에게 도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홍기종 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지역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지자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문제 인식과 해결역량도 강화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구축에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복지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도내 최초로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등 처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민·관이 서로 든든한 협력자가 돼 복지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첫 사회복지대회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며 “오늘 상을 수상하신 단체와 사회복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간 소통과 유대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복지활동을 펼쳐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열 도의장,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