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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례 횡성문학회장…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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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작품명 ‘원두막’… 재미있고 위트있는 수작

◇이정례 시인.

이정례 횡성문학회장이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당선됐다.

한국문인협회는 최근 공모한 제167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이 회장이 출품한 ‘원두막’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두막’은 정겨운 농촌의 풍경과 원두막을 지키는 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위트있게 풀어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은 계간 시조 신인상(2021)에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사)한국시조시인협회와 강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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