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례 횡성문학회장이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당선됐다.
한국문인협회는 최근 공모한 제167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이 회장이 출품한 ‘원두막’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두막’은 정겨운 농촌의 풍경과 원두막을 지키는 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위트있게 풀어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은 계간 시조 신인상(2021)에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사)한국시조시인협회와 강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167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작품명 ‘원두막’… 재미있고 위트있는 수작
이정례 횡성문학회장이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당선됐다.
한국문인협회는 최근 공모한 제167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에 이 회장이 출품한 ‘원두막’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두막’은 정겨운 농촌의 풍경과 원두막을 지키는 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위트있게 풀어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은 계간 시조 신인상(2021)에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사)한국시조시인협회와 강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