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미래인재 박솔지(한국무용·2023년 선발)양과 양태환(일렉기타·2019년 선발)군이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문화예술인으로 공연을 펼쳤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장식했던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은 ‘Canon rock’, ‘아모르파티’ 등의 일렉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박솔지 양은 전통 한국무용인 태평무와 역동적인 소고춤을 선보였다.
양태환 군은 “도를 대표해 공연을 한다는 것에 무엇보다 책임감을 느꼈고 행사장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타연주를 통해 좋은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었다”며 “관람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솔지 양은 “오늘처럼 전국의 지자체가 다 모인 곳에서의 큰 무대경험은 처음이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나아가 한국무용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표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