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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9억원 투입 자작나무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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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은 홍천읍의 자작나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도비 3억, 군비 6억원 등 총 9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자연친화적 공간구성을 구성하는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한 언덕슬라이드, 집라인, 바구니그네 등을 설치하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시설 기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공원 곳곳에 초화류 등을 식재해 푸르고 알록달록한 공원으로 만들 방침이다. 특히 지역 맘카페 회원, 주민 등 시설 주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한편 홍천군은 매달 지역 내 10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 매달 정기적인 모래놀이터 소독 실시, 전문기관에 의한 놀이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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