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주)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휴젤은 논문을 통해 만 30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2주 간격으로 3회 주사,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특히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피부 내 주사한 후 주름과 탄력 모공 등을 전반적으로 호전시켰고 피부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재료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지 채택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시장 내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