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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수비수 마르코 투치, ‘강투지’로 등록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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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몬테네그로 철벽’ 마르코 투치가 등록명을 변경했다.

강원FC는 19일 “투치의 등록명을 ‘강투지’로 변경했다. 투치의 이름과 비슷한 ‘투지’에 강하다는 뜻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들이 되라는 의미로 ‘강’을 추가해 ‘강투지’라는 이름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그라운드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강원FC의 뒷문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설명을 듣고 투치가 흔쾌히 수락했다. 새 이름을 달고 강원FC의 레전드 선수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투지는 “특별한 한국 이름이 생겨서 기쁘다. 강하다는 뜻이 마음에 들었다. 이름처럼 강하고 투지 넘치는 경기로 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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