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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방송, ‘명의 V2.0’에 김준철 부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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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방송(대표이사 사장:허인구)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TV 자서전 명의V2.0’ 을 방영한다.

G1방송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TV자서전 명의 V2.0’을 방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철 부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출연해 비뇨의학과의 오해를 풀고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신장, 방광, 요관 등에 생기는 기능적인 질환에서부터 암과 같은 병에 이르기까지 쉽게 풀어 설명, 병원으로의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김 교수는 배뇨장애 환자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타파하고 병원 방문을 적극적으로 당부한다. 특히 배뇨장애로 인해 우울증까지 겪는 사례들을 털어놔 보다 현 환자들의 높은 공감을 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배뇨장애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김 교수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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