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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배달앱 '일단시켜' 거래액 1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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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7,670건 주문 12억 3,800만 원

【양구】양구군의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누적 거래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

일단시켜 주문 건수는 지난 4월말 기준 4만7,670건으로, 누적 거래액은 12억3,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인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2021년 10월부터 추진 중인 서비스로,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입점비가 없어 가맹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지역 가맹점은 총 96개소이다.

군은 일단시켜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메뉴 및 사진 업데이트를 진행중이다. 편의 기능 개선과 시스템 불편 사항 처리 등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 리뷰이벤트와 소문내기 이벤트, 작은영화관 콜라보 이벤트 등 각종 활성화 방안으로 ‘일단시켜 시·군 활성화 우수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일단시켜 가맹점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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