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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첫 디지털 문해교실 개설 앞두고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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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이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인 ‘디지털 문해교실’ 개설을 앞두고 참여 희망자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교육부 주관으로 공모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200만원을 확보, 군 대응투자예산 1,200만원을 포함한 총 2,400만원으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자가 소지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카메라, 카카오톡 등의 앱 사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수요조사 후 결과를 바탕으로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디지털 소외계층이 디지털 기기의 활용법을 익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배움에 열의가 있는 군민 누구나 디지털 문해교실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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