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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치매환자 약값 월 3만원 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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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 연중 접수

【속초】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노인들에 대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에 따라 시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상한 내에서 약제비를 실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희망자는 처방전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033)639-3754)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건강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노인·치매가족 프로그램,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등 치매지원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만7,551명(남 7,606명·여 9,945명)이다.

전체 인구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21.2%에 달하는 등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환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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