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정상철(58) 화천군이장협의회장이 연임이 확정됐다. 정 회장은 지난 16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이장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정 횡장은 상서면이장협의회장, 바이탈유토피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화천군이장협의회장을 맡아왔다. 정회장은 “화천군이 발전하고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화천】정상철(58) 화천군이장협의회장이 연임이 확정됐다. 정 회장은 지난 16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이장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정 횡장은 상서면이장협의회장, 바이탈유토피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화천군이장협의회장을 맡아왔다. 정회장은 “화천군이 발전하고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