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사회자=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진다는 의미가 될 텐데요. 하지만 아직도 후보자들의 정책과 철학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선거가 있습니다. 바로 강원도 교육감 선거인데요. 강원도의 미래를 책임질 책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자칫 깜깜이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KBS와 강원일부가 공동으로 오늘 강원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 이 방송은 TV뿐만 아니라 KBS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사회자=그럼 먼저 후보자부터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문태호 후보입니다.
△문태호=문태호입니다.
△사회자=네 이어서 원병관 후보입니다.
△원병관=안녕하십니까? 원병관입니다.
△사회자=다음은 유대균 후보입니다.
△유대균=유대균 후보입니다.
△사회자=그리고 강삼영 후보입니다.
△강삼영=안녕하십니까? 강삼영입니다.
△사회자=네 마지막으로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안녕하십니까? 신경호 후보입니다.
■모두발언
△사회자=네 지금 소개해 드린 순서와 자리 배치 그리고 발언 순서 모두 사전 추첨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시될 모든 질문 역시 kbs와 강원 일부 방송 토론위원회에서 선정된 것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언 시간이 토론하다 보면 조금 넘어갈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사회자가 1차 제지를 하고요 그래도 발언이 이어질 경우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질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후보분들도 있는데요. 별도의 연설회가 마련돼 있으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들 모쪼록 끝까지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 후보자가 모두 5명이나 되는 만큼 바로 토론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는 내가 왜 강원도 교육감이 돼야 하는지 자신의 의지를 밝히는 순서인데요. 순서에 의해서 문태호 후보부터 시작하겠고요. 시간은 1분 드립니다.
△문태호=완전히 새로운 강원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문태호 인사드립니다. 학생이 행복하려면 무엇보다 학습 흥미 자존감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학습 자존감은 기초 기본 학력 즉 수학적 사고력을 갖추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저 문태호는 수학 포기자 없는 공교육을 강조합니다. 대학 진학에도 세심한 맞춤형 지도가 필요합니다. 교육감 직속 대입 지원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고 1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만들겠습니다.
진로와 직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지원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직업 교육과 학과 개편 소방 마이스터와 같은 전도유망한 직업 교육을 신설하여 진로 직업 방안도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자=이어서 원병관 후보입니다.
△원병관=원병관입니다. 제가 교육감을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제 자신이 그동안에 강원도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아울러서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생활했고 또 나름 대로의 교육을 제가 받으며 또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영어 선생을 16년을 했고 그다음에 강원도립대학의 교수로서 대학 총장도 했으며 나아가서 윤혁 주립대 스토니브룩에서 비교문학과에서 연구 교수 내지는 교양 교수로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캐롤라인 대학이라고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교수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회자=마무리해 주십시오
△원병관=교수로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을 하는 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자=마이크가 꺼졌습니다. 앞에 있는 타이머를 보면서 발언 시간을 좀 잘 조절하시는 게 필요하다는 부분도 다시 한번 좀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은 유대균 후보입니다.
△유대균=강원도 교육감 후보 유대균입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교육. 가족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학교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출산 여파는 어떻습니까? 지금 학교는 학생 수보다 교직원 수가 더 많은 학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인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인 사고력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강원 교육은 어떻습니까? 총체적인 부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낙제 점수입니다. 40년 6개월 동안 교육부에서 교육청에서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해외 학교에서 남다른 경험을 한 저 유대균을 주목해 주십시오. 무너진 강원 교육을 다시 살리는 것이 저의 소망이자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다음은 강삼영 후보입니다.
△강삼영=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강원도 교육감 후보 강삼영입니다. 지난 10여 년 저 강삼영. 태풍과 같은 강원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며 도민과 함께 고객 평준화 부산교육 같은 핵심 정책을 세우고 지켜왔습니다. 이제 더 한 발 나아가야 합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격차로 이어지는 부모 찬스 교육 불평등 저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학교 앞 안전 속도 3명 표지판처럼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교육감 1대 1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학력부터 진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공부도 잘하는민주 교육, 모든 아이가 특별한 강원 교육, 젊고 유능한 강삼영 강원 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네 마지막으로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안녕하십니까? 강원도 교육감 후보 신경호입니다. 지난 강원 교육 12년은 결국 심각한 학력 저하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예산 낭비라는 그라는 실태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참담한 현실에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도민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제 신경호가 바꾸겠습니다. 오늘 강원 교육의 변화를 위해 최광희 후보가 정책 단일화로 제대된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강원도에 기여한 최광희 후보의 살신성인 정신과 후보를 지지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승리를 위해 나가겠습니다. 저의 승리가 곧 범인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나은 가운데 이제는 신경호입니다.
■공통질문1: 강원도 학력 저하 논란에 대한 입장과 대책
△사회자=이렇게 해서 다섯 후보들의 모두 발언 들어봤습니다. 이런 토론회가 우리 후보분들 익숙지 않으시다 보니까 조금 긴장이 되실 것 같은데요. 모쪼록 좀 마음이 편안히 가지시고 본인의 정책 그리고 철학을 이 시간에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토론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공통 질문 준비돼 있는데요. 최근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죠. 강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다. 그리고 수능 표준점수 평균 하락 등을 근거로 학력 저하 관련해서 여러 가지 좀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수도권 주요 대학의 진학률이 높기 때문에 이것을 근거로 학력 저하는 사실이 아니다 라는 반대 여론도 나왔는데요. 후보자들께서는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저하에 대해서 각각 어떤 입장이신지 또 학력 저하가 만약에 심각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순서에 의해서 원병관 후보부터 답변 듣겠고요. 발언 시간은 1분입니다.
△원병관=자치라는 교육 현장에서 정치 이념이 지나치게 개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강원도 교육 같은 경우에는 특히 놀이방이라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있는데 여러 가지 학생들에게 공부를 많이 좀 시켜야 하는데 행복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쪽으로 나가다 보니까 아이들 기초 실력도 낮아지고 또 실력이 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또한 평가에 있어서 우리가 평가를 많이 해야 되는데 평가를 안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 교육을 체계적으로 그다음에 질서 있게 가르쳐서 아이들이 앞으로 학력 향상을 하는 데 조금 더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네 이어서 유대균 후보입니다.
△유대균=학력 저하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지필 평가를 없앤 겁니다. 전교조 교육감 12년 동안 시험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학력이라고 하면 두 가지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가 기초학력이고 또 하나가 기본 학력입니다. 기초학력이 무너지면 기본 학력 수능까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기초학력이란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학력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될 그런 학력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은 국가의 책무이자 학교의 존재 이유입니다. 강원도의 경우 10%가 기초학력 미달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교육 포기 현상과 같고 곧 무너진 강원 교육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전수를 실시해서 모든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네 이번에 모든 후보들께서 시간을 딱 맞게 써주셨네요. 계속해서 강삼영 후보입니다.
△강삼영=학력 논란 저 강삼영이 끝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이 아니라 구체적 대안입니다. 사례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난해 홍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졸업생 18명 전원이 수시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중에 7명은 수도권 대학에 갔습니다. 원인을 분석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들의 지극한 사랑과 1대 1 맞춤형 진학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조건 아이들 경쟁만 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개별 맞춤형 교육이 그 해답입니다. 저 강삼영 금쪽같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다음은 신경호 후보의 답변입니다.
△신경호=강원도 교육청에서는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니 대입 성과가 오히려 높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 대학 진학률이 아닌 학생들이 진학한 학교를 보십시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지역 인재 전형 자리도 우리 학생들의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매년 인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결국 강원 학생들의 수능 등급은 무너진 중고등학교 기본 학력에 그 뿌리가 있습니다. 평가에 기반하여 맞춤형 학습 코칭 지원으로 기본 학력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수능형 평가 문제의 개발 적용으로 내신 공부가 수능 공부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강원 학생의 더 높은 학력 신경호가 하겠습니다.
△사회자=네 끝으로 문태호 후보입니다.
△문태호=네 학력 문제에 대한 학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학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단계에서는 기초기본 학력이 중요하고요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대학 입시가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기초 기본 학력에 대해서는 제가 모두 발언에서 밝힌 것과 같이 문해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수학 포기자 없는 공교육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대학 입시의 모든 책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해 온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를 불신하게 되고 교사들은 무력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 문태호는 고1부터 세밀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하겠습니다. 대학 입시 진학 컨트롤타워를 교육감 직속으로 설치해서 반드시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주도권 토론1
△사회자=1분 안에 답변하기엔 참 부족한 주제였는데 다섯 후보자분들 모두 잘 정리해서 발언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엔 발언 시간을 조금 더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주도권 토론 순서인데요. 주도권을 가진 후보자께서는 상대 후보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또 답변을 드리면서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대 후보 2명 이상에게 질문을 해주셔야 되고요. 답변은 최소 30초 이상 보장해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역시 주제는 방금 답변을 했던 학력 저하 문제입니다. 순서에 의해서 유대균 후보부터 주도권 드리겠고요. 시간은 5분입니다.
△유대균=학력 저하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문태호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학력 저하 문제 공감하시는지요.
△문태호=일정 정도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유대균=그걸 공감하신다 이러면 어떤 그게 학교의 문제가 되겠습니까? 교육청의 문제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학생 개인의 문제라고 보십니까
△문태호=저는 우선적으로 교육청의 기본 사업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대균=구체적으로 좀 기본 사업이라 하시면 말씀 좀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문태호=강원도 교육청은 그동안 문해력 수혜력 향상을 위한 보조 교사를 확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교수 학습 역량이랄까 수업 설계가 치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은 예산을 투입한 만큼 큰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이죠. 여기에서부터 문제가 출발한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대균=감사합니다. 아주 공감해 주시고 또 수학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수학 포기자를 없애려고 하는 그런 정책까지 제시한 것을 감사를 드리고요. 계속해서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문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력 저하에 대해서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강삼영 후보께 묻겠습니다. 강삼영 후보는 그래도 교육청에서 그동안의 기획 조정 공간으로 역할을 하셨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나 정책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이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보니까 강 후보께서 운영하는 유튜브를 봤습니다.
학생 10%는 심화 학습을 하고 뒤처진 학생 20%는 1 대 1 맞춤형 교육을 한다 하시는데 이 10% 20% 어떻게 판별하실 계획이시죠
△강삼영=제가 핀란드에 가서 거기에서 아이들 맞춤형 교육을 하는 걸 봤습니다. 보통 한 30%의 아이들을 그렇게 맞춤형 교육을 하는데요. 학업 성취가 높은 10%의 아이들에 대해서는 심화 과제를 주는 방식으로
△유대균=아니 잠깐만요 다음에 아니 학업 성취가 높은 학생들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판별하는지요.
△강삼영=현재 학교에서는 3월 한 달을 진단 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진단 보증 시스템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기본 학력이 돼 있는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균=진단 보증 시스템이라고 하는 건 일종의 평가입니까. 아니면 다른 것입니까.
△강삼영=평가죠.
△유대균=평가라 그러면 일단 평가를
△강삼영=긴 시간 3월 한 달 시간을 주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는
△유대균=알겠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핀란드의 사례를 들었는데 20% 혹은 10%에 대한 평가를 한다고 그렇게 봐야 되겠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 특히 이제 심화된 학생들 10%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도 계획을 갖고 있으신지?
△강삼영=저는 학업 성취가 높은 아이들도 심화 과제를 주지 않으면 그 단위 시간에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을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대균=그러니까 심화 과제를 준다는 것은 결국은 어떤 학급 내에서 구분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수준별 학습을 한다는 뜻인가요
△강삼영=예 교장 선생님 계실 때 경험이 있겠지만 선생님이 보기에 이 아이는 지금 현재의 단원에 약간 이해를 충분히 하고 있으면 종이나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 단원에서 좀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주면 이 학생이 그 수업 시간에 흥미를
△유대균=고맙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하십니까?
△강삼영=네 저는 이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 경계성 지능 느린 학습자에 대한 배려 특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시간 4시간 정도는 어른이 옆에 붙어서 이 아이들이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대균=모든이들 옆에 붙는다는 것이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강삼영=지금 강원도 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배치하고 있고 지난해 150명의 회사 교사를 배치했는데 지금 300명까지 배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부모님들이나 관계 전문가들을 모셔서 3시간 정도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대균=지금 강삼명 후보께서 말씀하신 걸 들어보니까 일단 평가한다는 뜻이네요. 평가 한 달 기간을 둔다지만 일제 평가를 한다는 뜻이고 처지는 아이들 얘네들을 지도하기 위해서 1 대1 맞춤형으로 한다 그랬는데 결국은 이것을 내가 기록해 보니까 과외를 도입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과외 교사를 그 정책하고 맞물려 가는 줄 알았더니 오늘 대답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공공 과제나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한다고 이견이 있었습니다.
△사회자=네 굉장히 날카로운 공수가 이어졌는데요. 발언을 많이 하셨던 강삼영 후보께서 이번에 주도권 가져가시면 됩니다. 역시 시간은 5분입니다.
△강삼영=답변을 못 드렸는데요. 공공 과외는 중학교 쪽에서 좀 도입해 볼 생각입니다. 공공 과외라는 것이 바깥에 있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아이들을 매칭시켜서 초등학교에서는 담임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중학교에서는 교과 선생님들이 있다. 보니까 좀 책임 있게 하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를 좀 모셔서 아이들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게 하겠다. 이런 계획입니다. 신경호 후보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수능 등급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몇 등급 정도 되면 공부를 잘한다 이렇게 판단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신경호=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등급이면 일단은 학업 성취도에서는 잘 이루었다고 보고요 등급으로 말씀드리면 적어도 3등급까지는 잘하는 아이들로 알고 있습니다.
△강삼영=예 부모님께서는 이제 그 아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 정도의 등급을 맞으면 공부를 잘한다 이렇게 평가를 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요즘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할 때 보면 객관식 시험을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강삼영=신경호 후보님의 생각처럼 학벌과 객관식 시험이 능력의 적도라면 경쟁력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 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신경호=사실은 우리 아이들을 전국에 수많은 입시생들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객관식일 수밖에 없습니다.
△강삼영=죄송합니다. 그럼 요즘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력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 두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신경호=창의성과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삼영=예 맞습니다. 요즘 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 수험생이 어떤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이 있는가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지금 우리 교육에서 두 후보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제고사의 방식으로 이것을 키워줄 수 있을까 저는 회의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교육이 이제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삼영=유대균 의원님께 질문드립니다. 조금 전에 강원도 학생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0%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대균=그거는 과거에 국가 수준에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한 자료가 있습니다.
△강삼영=과거라 그러면 언제를 말씀하시는 건지
△유대균=그 연도는 2010년도부터 추계를 제가 통계를 잡아서 본 것입니다.
△강삼영=지금 유대균 후보님께서는 강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10%가 된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2016년 자료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거보다 더 적고요. 제가 자료를 하나 준비해 왔습니다.
△강삼영=2016년 이후부터는 강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에 대한 자료가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의 학업 성취도 평가는 사라졌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단계에서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에서 한글 책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강삼영=표를 보시면 강원도 학생들의 문해력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자료를 보면 0.46%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지금 강원도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기초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다음 원병관 후보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문명관 후보님 공약을 좀 찾아보려고 해도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대비 최우수 학력 이런 공약이 있었습니다.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이 학력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원병관=아 현재 우리 그 학력은 전국에서 최하의 학력으로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학력을 올리는 데 있어서 그냥 단순히 올릴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강삼영=후보님 제 질문은 학력의 기준이 뭐냐 이렇게 질문드렸습니다.
△원병관=환경의 기준이라는 것은 언어 능력부터 해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그다음에는 독해 능력 읽기 능력 예 그다음에 이게 능력이 되겠습니다.
△강삼영=또 하나 봤는데 선진화된 외국 학교 유치 공약도 있었습니다. 정리해 주십시오. 예 예 죄송합니다.
△사회자=주어진 5분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어서 주도권을 잡을 후보는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문태호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수포자 없는 공교육을 공약으로 발표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문태호=조금 시간을 주시면 좀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 중에 수포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수학 공부의 목적 목표를 잘못 설정하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보다 수학 문제 풀이 중심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수학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요. 수학 문제 풀이 방식도 외우지 않은 것들 외워서 재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어서 수포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죠. 수포자가 되면 다른 교과목의 공부까지도 포기하게 되고 결국은 학업으로부터 도주하는 학생 학교 생활이 지겨운 학생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수학 포기자 없는 공교육은 수학 공부의 매우 중요한 결정적인 시기가 초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 2학년이라고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이 단계별로 개별화 맞춤형 진단 평가를 통해서 맞춤형 수학 지도가 이루어져야 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교사가 교과 담당 교사 혼자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수학을 공동으로 팀 티칭할 수 있는 전문가를 오셔서 학생들 지도를 함께 하겠다는 전략 전체가 수포자 없는 공교육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경호=예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후보 중에 유일한 수학 전공자이고 수학 교사였습니다. 오랜 시간 수학을 가르친 경험으로 사실은 수학이 입시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이번에 정책을 공부하며 많은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수포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아 수포자
△강삼영=네
△신경호=저도 문태호 후보님처럼 좋은 수학 교육은 정책으로 수포자 없는 강원 교육을 꼭 만들고 만들겠습니다. 강삼영 후보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그동안 초등의 행복성장 평가제 중학교의 배움 성장평가제 등 저와 같이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공정하고 정확한 내신성적 산출이 대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등학교에서는 과정 중심 평가가 어렵습니다. 즉 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9년 동안의 평가와 전혀 다른 고등학교의 평가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 또한 학력 저하의 원인이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후보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그리고 학생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의 평가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강삼영=먼저 부모님이 말씀하신 고등학교에서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평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저의 아이디어지만 수능형 출제가 가능하면 그런 출제 방식을 좀 도입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교육과정평가원에서 그와 같은 연수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도의 많은 선생님들이 그 연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거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지 질문을 한번 드려봅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 마지막 평가만 잘하는 아이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신경호=그때 제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어느 학년 중요하지 않은 학면이 없습니다. 12년의 교육과정은 정말로 소중합니다. 저는 강삼영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역시 우리 아이들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려면 수능형 평가를 내신 시험을 수능형 평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는 제가 수능형 내신 문항을 개발하겠습니다.
△문태호=네
△사회자=모든 후보께서 질문과 답변 등 주도권을 아주 잘 활용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문태호 후보께 5분간의 주도권 드립니다.
△문태호=먼저 유대균 후보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유대균 후보님은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는 도구가 서열 지필고사 즉 지필고사를 통한 것이 유일한 평가 도구인 걸로 혹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왜 그런가 하면 일제고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거기에 따라서 지도를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일제고사라는 건 사실 지필 평가를 한날 한시에 똑같은 문제로 모든 아이에게 치르게 해서 서열을 매기기 위한 평가를 일제고사라 그러거든요. 일제고사를 시행했던 시절에 초등학생들도 야간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수업 시간마다 문제 풀이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업 흥미도와 자신감을 잃고 어깨 처진 어깨를 늘어뜨리고 학교를 왔다 갔다 하는 등하교를 하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유대균 후보님은 아직도 일제고사가 기초기본 학력을 진단하는 데 유일하고 효과적인 평가 도구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유대균=일단은 평가에 대해서 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말씀하신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학업 성취도 평가는 기본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
△문태호=거기까지 듣겠습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구별해서 말씀하셔야 됩니다. 공약에는 일제고사를 되살려서 부활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겠다. 이렇게 하니까 학부모님들은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강삼영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대입 진학 결과를 분석해보면 사실 사교육 기관이 많은 지역 대도시 지역과 농산어촌 지역이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학부모의 경제력에 따라서 차이도 있습니다. 재학생이냐 재수생이냐에 따라서 수능 결과가 또 다릅니다. 이것은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 후보의 주요 공약 중에 주요 대학 진학률을 2배 이상 2배 높이겠다 하는 것은 지금 같은 조건이 강화되는 입시 경쟁 위주를 입시 경쟁 중심의 교육 체제를 더 강화하는 공약으로이라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도미를 기반하는 것입니다.
△문태호=교육자로서 솔직해야 합니다. 교육감이 되어서 어떤 성과를 위해서 상위권 학생들 몇몇을 위해서 1대 1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진학률을 높이겠다는 것 나머지 아이들은 어떻게 할 겁니까 대학 진학과 상관없는 자기의 진로와 직업을 찾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그 얘기도 함께해야 합니다. 어쨌든 윤석열 정부는 지금 교육 정책과 관련해서는 특권 경쟁 교육을 강화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권 경쟁 교육에 대한 강사명 후보의 입장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삼영=예 우려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 질문드린 거 답을 좀 드리겠습니다. 표를 보시면 2010년과 2016년 7년을 보면 주요 대학 진학률이 2배로 늘어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평준화와 수시 전략이 맞아떨어졌던 결과입니다.
△문태호=여기까지 답변 듣겠습니다. 네. 이해해 주세요. 물론 평준화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대입 진학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거하고 주요 대학 진학률을 두 배 이상 높게 했다. 스카이캐슬에 버금가는 진학 지도를 하겠다 하는 것은 현재의 교육 체제 대도시와 농산어촌의 기울어진 운동장 체제를 무시한 정책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위와 동기가 어쨌든 결과적으로 대입 경쟁 체제를 강화하는 교육에 찬성하는 꼴이 되는 것이죠. 최근에 일부 진보 후보들이 윤석열 교육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동 성명 형태로 발표했습니다. 강삼영 후보는 저와 단일화를 꽤 오랫동안 요구했고 했는데 윤석열 교육정책에 대한 반대 공동성명 낼 의사가 있으십니까.
△사회자=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여기서 좀 마무리를 하고요 다음에 또 주도권 토론이 남아 있으니까요. 못 다 한 발언을 그때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끝으로 원병관 후보께 주도권 드리고요. 여기서 시간은 5분입니다.
△원병관=원병관입니다. 지금 주제는 학력 저하 논란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말씀을 드리는 시간인데요. 사실상 현재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학력은 아이들의 학력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물론 평준화와 비평준화라는 문제가 돼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없던 그 비평준화 내지는 평준화가 문제가 대두됨으로 인하여 특히 강원도는 서울이나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는 아이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학생들은 이 강원도를 벗어나서 좋은 교육 환경이 있는 곳으로 기회로 저는 서울이나 이런 좋은 환경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고 있습니다 가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특히 평준화의 문제에 대해서 비평준화를 함께 하는 것이 어떠한가를 여러분들에게
△문태호=네
△원병관=질문을 하겠는데 문태호 우리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태호=고교 평준화는 유지해야 하고요 고교 평준화를 시행한 원래 이유는 고교 평준화를 통해서 초중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화하자는 뜻입니다.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학생들이 경쟁 체제 속에 내몰리다 보니까 기본적인 원리를 익히는 학습을 못 했던 것이죠. 그래서 학부모들도 사교육비 때문에 힘들어했고요 이런 사회적 문제들 때문에 시행하게 된 겁니다.
△원병관=그런데 지금도 대학 수능 시험이라든가 이런 시험을 보잖아요. 네 그러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에 수능 시험을 이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문태호=네 근본적으로는 대학 수능 체제 대학 입시 체제는 수학능력 시험을 대학 입학 자격 고사화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학생이 대학에 가서 공부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별하는 시험으로 학생들의 고등학교까지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고요 가능한 아이들 대학에 가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모든 아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가게에서 공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 선진국의 대학 입시 시스템이
△원병관=얘기 잘 들었습니다. 교육의 다양성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면은 우리가 교육은 소유자 즉 소유자가 아니라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하는 것이 다양성이 되겠는데 이 시대는 다양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생들이 있고 다양한 교육 환경이 있습니다.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환경과 특성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를 해야지 모든 모두가 대다수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는지 일반적으로 말씀드려서 강삼영 후보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그 쪽에서만 했으니까
△강삼영=예 저는 이런 교육 시스템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3월 담임 선생님 전 담임, 교장, 교감 학부모 함께 모여서 한 아이를 중심에 두고 이 아이를 한 학기 동안 얼마나 성장시킬까 이 아이들의 학습 생활면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까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과정을 학부모와 교사가 소통하는 시스템 만들고 싶습니다. 한 학기가 지난 다음 다시 이분들이 모여서 이 아이가 얼마나 성장했고 또 한 학기 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까 그것을 고민하는 그런 진지한 일상의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다 다른 빛깔로 빛나는 저 아이들을 빛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안 강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여건 충분합니다.
△원병관=제가 질문 시간이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학교 구성원이라는 것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되겠습니다마는 이 사람들의 의견이나 희망을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고의 평준화를 하는 것도 좋지만은 비평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도 상당한 수가 평준화를 원하지만 또 그에 못지않게 상당한 수가 비평준화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거는 짚고 넘어가야 할 얘기이기 때문에 마무리해 주시고 신경호 선생님께서 나중에 말씀해 주십시오.
△강삼영=네
△사회자=제 멘트까지 대신해 주셨네요. 첫 번째 주도권 토론이 모두 끝났습니다. 미처 하지 못한 얘기가 남아서 아쉬움도 있으실 텐데요. 앞으로 주도권 토론 두 번의 기회가 더 남아 있으니까요. 남은 순서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단질문1: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입장
△사회자= 첫 번째 주도권 토론이 모두 끝났습니다. 미처 하지 못한 얘기가 남아서 아쉬움도 있으실 텐데요. 앞으로 주도권 토론 두 번의 기회가 더 남아 있으니까요. 남은 순서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잠시 바꿔보겠습니다.
조금 더 간단한 질문을 드릴 텐데요. 찬반 의사를 확인하는 질문이니 만큼 답변 시간은 짧게 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강원도 교육청에서 2013년부터 학생 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했습니다만 아직도 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에 대해서 후보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시간은 20초 드리고요. 먼저 강삼영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강삼영=지금 지금은 21세기입니다. 누구나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전국 여러 시도 교육청에서 인권조례 시행되고 있습니다.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교권과 학부모의 참정권까지 보관하는 방안 만들겠습니다. 설득의 리더십 발휘하겠습니다.
△사회자=이어서 신경호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신경호=예 강원 학생의 인권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습 인권 조례 개정은 아직 도민들이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은 먼저 학생과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신중하게 재정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네 다음은 문태호 후보입니다.
△문태호=10년이 지나도록 인권조례가 제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권조례는 학생들이 여전히 학교 안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당선되면 인수위원회에 관련 기구를 설치해서 관련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가겠습니다.
△사회자=이어서 원병관 후보입니다.
△원병관=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맞춰서 인권조례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권리만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의무도 지지 않는 그런 인권조례는 사실상 상당히 피해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런 면이 많습니다.
△사회자=끝으로 유대균 후보님
△유대균=학생 인권에 대해서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교권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현재 인권조례 제정을 통해서 보면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과 분열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지만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봅니다.
■ 공통질문2:학교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교육안정 대책
△사회자=간단한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는 2013년부터 고교 평준화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지금까지도 찬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데요. 고교 평준화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각 후보들의 의견을 밝혀주십시오. 이번엔 신경호 후보부터 20초 드립니다.
△신경호=고교 평준화는 우리 아이들이 교복 색깔로 차별받지 않는 좋은 정책입니다. 우려하시는 학력 저하는 고교 평준화가 원인이 아니라 학력 관리를 등한시한 현 강원도 교육청의 문제입니다.
△사회자=네 이어서 문태호 후보님
△문태호=네 저 문태원은 강원도 고교 평준화 실현에 앞장섰던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찬성합니다. 고교 평준화를 더 시행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고 타당성 검토 연구 조사를 충실히 수행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사회자=다음 원병관 부모님
△원병관=네 저는 고교 평준화에 대해서 일부는 찬성하지만 일부는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학습자 내지는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그러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요자 중심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비평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그리고 유대균 후보님
△유대균=~을 신장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보완책이 필요합니다. 정책 연구 등을 통해서 이것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돼야 될 것입니다.
△사회자=끝으로 강삼영 후보님
△강삼영=전국 전국 어디에도 평준화를 비평준화로 다시 돌린 지역 없습니다. 이 비평준화가 초등학생부터 지나친 경쟁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이 비교육적인 주장 없기를 바랍니다.
△사회자=이번엔 20초보다는 조금 더 길게 답변할 수 있는 질문 공통 질문 준비돼 있습니다. 현재 일선 학교에선 돌봄과 급식 그리고 교무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그리고 고용 불안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굉장히 높은 상황인데요. 이 문제로 인해 때로는 학교 운영 자체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도 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자=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그리고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답변 시간은 1분 드리고요. 순서는 문태호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문태호=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저 문태호는 노동조합 전교조 강원지부장을 두 번 역임한 사람입니다. 노동자의 고용 안전과 정당한 임금 보장 등 노동여건 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가 당선되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단시간 노동자와 방학 중 비근무 노동자의 상시전일제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돌봄 전담사가 현재 6시간 근무라서 돌봄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선 즉시 8시간 상시 근무로 전환해서 돌봄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통해서 교육부에 교육공무직 호봉제 도입을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할 적임자는 저 문태호가 확실합니다.
△사회자=네 이어서 원병관 후보입니다.
△원병관=저는 교육감이 당선된다면 우선 관련 규정의 범위 내에서 전근 수당이라든가 비롯하여 각종 수당과 유급 및 병가 일수 등을 정규직과 차별 없이 대하도록 할 것이며 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서 정규직 노동자와 같은 그런 정신적인 대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네 아직 30초의 시간이 남아 있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원병관=네 괜찮습니다.
△사회자=이어서 유대균 후보입니다.
△유대균=네 학교 비정규직 학교의 관리나 운영에 있어서 기여한 바가 큽니다. 또 학교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분들의 복지나 처우 개선 복지후생 같은 것을 마다할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학교 현장에서 보면 이분들이 다른 분야보다도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어떤 갈등 진영 논리 또 서로 끼리끼리의 문화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학교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그런 문화를 통해서 같은 교육 가족이라고 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학교 근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회자=네 계속해서 강삼영 후보입니다.
△강삼영=교육공무직들은 직종별로 다른 처우와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 중에 수입이 끊겨서 생활고를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중 비근무자의 경우 1년 365일 중 약 70일 정도가 임금이 없습니다. 도서관 사서 직종이 대표적입니다. 저는 평소 우리 학교가 모두의 학교가 돼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란 대로 방학 중에 급식실 체육실 도서관 돌봄 교실 등을 상시 운영하려면 이분들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강삼영=교육감이 되면 방학 중 비근무 직종도 상시 직종으로 바꾸어서 방학 때 학교를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단계로 장기근속 수당을 개편해 실질적인 호봉제로 나아가겠습니다.
△사회자=네 끝으로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네 시위 현수막과 텐트로 가득 찬 강원도 교육청에서 이런 문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10년을 일해도 내 월급은 그대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저 신경호가 하겠습니다. 먼저 학교 비정규직 무기계약을 무기계약으로 전환을 하겠습니다.
△신경호=순차적으로 실시하고 교육공무직 호봉제를 도입하여 일하는 보람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신경호=교육 공동체가 화합하는 안정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강원교육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원단체 등 다양한 도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어그러진 강원교육의 조화와 균형을 찾겠습니다.
■ 주도권토론2
△사회자=네 1분 동안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역시 시간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시 주도권 토론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방식은 이전과 동일한데요. 다만 시간 관계상 이번에는 3분씩밖에 드리지 못한다는 점 양해를 좀 양해 말씀 구하고요 시간이 짧은 만큼 질문은 상대 후보 1명에게 그리고 답변은 최소 30초 이상 보장해 주셔야 됩니다. 정해진 순서에 이어서 원병관 후보부터 주도권 드립니다.
△원병관=일단은 일선 학교의 학교 급식실 비정규직의 발생 원인이 내부적인 것에 위탁 운영하던 방식을 지경으로 함으로써 유발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정책을 도입할 때는 문제점과 효과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에도 교육의 정치적 이념이 반영되다 보니 제대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경호 우리 후보님께서는 이러한 뭐 정치적인 이념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호=마지막 말 다시 한 번 해 주시겠어요. 마지막 말씀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원병관=아 지금 그 일선 학교에 학교 급식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습니다. 네 옛날에는 일부에다가 용역을 줬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얘기네 이런 것들이 이제 어떤 정치적인 것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정치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신경호=제가 지역 초등학교의 급식실을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까 정말로 열악한 그런 환경 속에서 일하시는 분도 계셨고 또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 뜨거운 열 속에서 음식을 조리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그 순간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신경호=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급식 단가를 올려서 맛있는 급식으로 잔반 없는 그러한 급식을 하는 것이 저의 정책입니다.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원병관=그리고 또한 운영하던 방식을 지경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학교에서 운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희 강원도립대학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운영에 있어서 우리 문 후보님께 말씀드리면 운영에 있어서 학교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거 하고 그다음에 위탁 운영하는 것에 대한 어떤 문제점에 대한 것을 장단점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문태호=네 답변 전에 지금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 방안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이게 위탁 운영하고 직접 운영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논점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토론을 진행하는 이 토론회에 참가하신 후보님 이런 후보님이 사실 교육감 능력이 있는지
△사회자=다 됐습니다. 못 하신 답변은 자신의 주도권 시간을 활용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유대균 후보께 주도권 드리고요. 역시 시간은 3분입니다.
△유대균=방금 우리 신 후보님 공약을 내려 보니까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서 공무직 호봉제하고 무기계약직 전환을 말씀하셨거든요. 네 학교에 지금 이 비정규직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아십니까.
△신경호=그 숫자를 제가 다 기억은 지금 못하고요
△유대균=예 그게 아니라 종류가 어느 정도 있는지요. 기억나시는 것만 좀 얘기해 주시면
△신경호=예를 들면 방과 후 강사, 돌봄교사
△유대균=예 감사합니다. 그 정도도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그분들을 호봉제로 하고 무기계약직 전환을 하겠다는데 직종마다 물론 차이는 있겠죠. 혹시 예산을 좀 뽑아보셨어요.
△신경호=네 제가 저는 아직 교육청을 떠나온 지가 7년이 돼서 예산까지는 못 들여다봤지만 그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에 대해서 정말로 우리가 이 복지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고용 안정을 시켜 드려야 된다는 것이 생각이고요. 특히 스포츠 강사 선생님들 그리고 심지어는 학교 보안관 같은 경우는 원래 가게 돼 있는데
△유대균=예상 관계를 질문드렸는데 네네 아직 못 뽑으셨다 하는데 예산이 상당히 듭니다. 저도 이것을 공약으로 넣지 못하는 이유가 예상 관계를 가늠할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이어서 우리 강삼영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 후보님 공약을 봤더니 비정규직 내용이 잘 안 보입니다.
△유대균=그렇지만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비정규직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시는데 스포츠 강사 어떻게 예우하면 좋겠습니까
△강삼영=스포츠 강사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1년 이라는 사람이나 10년 이라는 사람이나 급여가 똑같아 아이는 커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하소연을 하십니다. 이 부분을 좀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유대균=예 근본적인 해소 방안은 어떤 방안이 있겠습니까
△강삼영=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분들의 근무 조건을 좀 365일 근무 조건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고 지금도 이제 그렇게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장기적으로 이분들의 근속 수당 개념을 해서 만들어서 근무할수록 급여로 올라가는 방만 찾아야
△유대균=알겠습니다. 지금 스포츠 강사 얘기했는데 스포츠 강사는 학교의 비정규직 중에서 학교장과 계약하고 있습니다. 신분이 제일 불안한 그런 학교의 비정규직입니다. 이분들의 보수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장으로 있을 때 스포츠 강사가 토요일에도 일할 수 있는 일거리를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그분들 만나서 적당한 그들이 협력되는 그런 답을 내려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이어서 강삼영 후보께 3분 주도권 드립니다.
△강삼영=먼저 4월 19일 철원의 급식소에서 일하던 한 분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짧게나마 위로의 말씀을 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문태호 후보님부터 위로의 말씀을 짧게나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태호=폐암을 발생하게 한 사용자의 책임을
△강삼영=위로의 말씀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태호=대신 사과드립니다. 사용자가 잘못했습니다.
△강삼영=원병관 후원님
△원병관=우리 모두가 슬퍼하고 또 우리가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삼영=예 유대균 의원님
△유대균=교육가족으로 유감을 표명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삼영= 예 신경호 후보님
△신경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삼영=예 고 허영옥 님은 19년 7개월 정도를 일했습니다. 급식소에서 일을 하시다가 보면 튀김 요리를 할 때 나오는 그 연기에 숨을 쉬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러서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리고 스스로 반성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전한 학교 아이들만이 아니라 우리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돌아가야 될 분하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다섯째 학교 급별 규모별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학교의 갈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겠습니다.
△강삼영=원병관 후보님 이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원병관=지금 그건 없는 내용이죠.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걸 벗어난 거죠.
△원병관=하여튼 그 모든 것은 학교의 구성원들 간에 서로 이해를 하고 서로 함께 협력을 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이해합니다.
△사회자=네 신경호 후보님 끝으로 3분의 주도권입니다.
△신경호=방과 후 강사 선생님들이 강원도에 7천여 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분들은 학기 초에 교장 선생님이 바뀌어서 교장 선생님께서 방과 후 교실에 과목을 바꾸면 이 선생님들은 갈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그 재능을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베풀어 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하십니다. 그런가 하면은 스포츠 강사도 마찬가지고 또 학교 보안관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분들은 원래 10개월 동안 반드시 급여를 들로 되어 있는데 간혹 어느 학교들은 그것을 10개월을 다 안 데리고 8개월을 주시는 학교도 있답니다. 이와 같은 비정규직에 대해서 우리 원병관 후보님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습니까
△원병관=아 그것은 이제 근본적으로 처음에 채용을 할 때 여러 가지 그 수요가 필요한 인적 수요가 필요하면 그것을 검토를 하고 두 번째 예산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서 무리하게 하지 않고 모두가 다 채용된 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그런 채용에 대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게끔 하는 체제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호=알겠습니다. 강삼영 후보께 묻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거 하나 준비해 왔는데요. 협약의 존중 강원도교육청은 노동조합이 교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는 유일한 단체임을 확인하고 다른 단체와의 협약으로 인해 강원지부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한다.
△신경호=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강원도 교육청과 전교조가 자신들의 독재를 위해 다른 단체의 개입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강상용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삼영=지금 이 시간은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에 관한 내용인데 지금 교사들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말씀을 주시는 건가요 지금
△신경호=아 그게 아니라 이게 이제 무슨 말씀이냐 하면 전국 공무원 노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강삼영=
공무원 노조도 비정규직이 아닌
△신경호=
그렇습니까 제가 그러면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도교육청은 됐습니다. 내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문태호 후보님께 여쭙겠습니다. 아까 원병과 동의 질문드렸던 스포츠 강사나 이런 비정규직에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문태호=학교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기본적인 노동권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의 의미가 살아나는 것이고요
△사회자=마무리해 주십시오 시간을 충분히 답변할 시간을 넘겨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서 다음번 토론 때 발언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째 주도권 토론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태호 후보께 3분 주도권 드릴 텐데요. 앞서 답변 못하신 부분까지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문태호=강삼영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근 몇 년 동안 강원도 교육청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강 후보께서는 기획조정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셨습니까
△강삼영=기본적으로 노사관계는 평등한 존중과 신뢰의 문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태호=어떤 일을 하셨냐고요
△강삼영=서로가 신뢰와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문태호=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농성이 이어지고 노동조합이 교육감을 만나자고 면담을 신청해도 만나지지 않고 이런 일들이 한 역할에서 강 후보님의 역할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까 아니면 역할을 안 하신 겁니까
△강삼영=저는 지금 나온 스포츠 강사분들하고도 만나보고 영어 회화 강사분들하고 간담회를 하고 국장님들과 함께 늘 상의하고 의논했습니다. 하지만 이 노사관계라는 것이 그렇게 한 번에 풀어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태호=작년 1년 동안 강 후보는 기획조정관으로 있으면서 그 시기에 노사관계가 매우 악화되었을 때 1년 동안 강원교육 2030 포럼을 열심히 다니셨어요. 또 두 차례나 출판 기념회를 열었어요. 이것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지 않고 다른 일에관심을 두다 보니까 노사 관계가 이렇게 엉망이 된 거 아닙니까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문태호=이 질문 아닙니다. 유대균 후보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비정규직의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호의적인 말씀을 하시다가 끼리끼리 문화 때문에 노사관계가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신 게 있어요. 끼리끼리 문화가 뭐죠
△유대균=지금 학교 현장에서 보면 행정직은 행정지끼리 모이는 그다음에 조리 실무사는 조리 실무사끼리 모이는 풍토 네 이게 서로 교류가 안 됩니다. 그걸 제가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문태호=이렇게 끼리끼리 문하라고 그러면 마치 듣는 사람은 어떤 소수 특정한 몇 사람이 모여서 어떤 새로운 일을 꿈꾸기를 꾸미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건 노동자들이 상당히 결례입니다.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유대균=만약에 문태호 후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끼리끼리 문화라고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러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표현하는
△문태호=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유대균=긍정적인 표현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태호=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일원입니다. 그들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뭔가 혜택을 베푸는 노사관계는 안 됩니다.
△사회자=네 어느덧 토론 시작한 지 1시간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분위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태호 후보님 제가 앞서서 잠깐 순서를 깜빡했는데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두 번째 주도권 토론 마무리됐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조금 진정시키는 의미에서 간단한 질문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간단질문2:초등 돌범 지자체 이관에 대한 입장
△사회자=두번째 주도권 토론 마무리됐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조금 진정시키는 의미에서 간단한 질문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찬반 의사를 확인하는 질문이니 만큼 답변을 짧게 해주시길 당부드리고요. 명확히 자신의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학교에서 하고 있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자체로 이관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돌봄 교실의 지자체 이관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밝혀주십시오 답변시간 20초 드리고요. 유대균 후보부터 답변 바랍니다.
△유대균=제가 교육부에서 초등돌봄 교육 담당하던 과장이었습니다. 지자체 이관 찬성합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지자체로 이관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점진적으로 해야합니다. 돌봄사들의 고용 안정이나 후생 복지가 담보되어야할 것입니다.
△강삼영=학부모들의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54.2% 정도가 학교에서 돌봄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돌봄 문제 지자체와 협력하겠습니다. 현재보다 추가로 소요되는 돌봄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100% 돌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은 돌봄 업무에서 신경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신경호=돌봄 지자체 이관은 돌봄 인력의 소속 문제 등 풀어야할 숙제가 있으므로 장기적인 과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돌봄을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온종일 돌봄,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돌봄을 100% 수용하겠습니다.
△문태호=돌봄은 이제 교육의 영역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돌봄을 폭탄돌리기 하듯이 누가 맡을것인가 책임 소재 가리는게 적절치 않다.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돌봄이 왜 교사들에게 외면 받았는지 이제야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유대균 후보가 교육부에서 그 일을 처음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원병관=돌봄 문제는 지자체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 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왜냐 바람직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가르키기 위한 교육학적 능력있는 사람들을 많이 구해야 하는데 구해서 임용하기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점차적인 시행이 필요합니다.
■공약 발표
△사회자= 시청자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명쾌한 답변을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토론에 초청된 후보들에 대해 강원도민 여러분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 후보자분들께서도 아마 인정을 하실 것 같습니다. 결국 후보자들의 교육 정책 그리고 철학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후보자들이 강원도 교육감이 되면 어떤 것을 할지 자세히 설명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본인들의 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이고요. 강삼영 후보부터 1분 30초 드립니다.
△강삼영= 강삼영의 핵심 공약은 네 가지입니다. 돈 안 드는 교육, 개별 맞춤형 교육, 지역을 살리는 교육, 생태 환경, 세계시민 교육입니다. 이렇게 네 가지인데 오늘은 돈 안 드는 교육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상급식에 무상 교복도 실현됐는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만만치 않습니다. 정규 교육과정은 무상화되었지만 돌봄과 사교육비로 학부모님들 힘들어 하십니다. 저 강삼영은 우리 아이들의 총체적인 삶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먼저 방과 후 꿈의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 체육 코딩 외국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좌를 개설하고 방과 후에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새 꿈 학교를 열겠습니다. 문화예술 체육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통학비 부담도 없애겠습니다. 도시 지역은 통합 직행버스 읍면 지역은 초중고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에듀 포스와 에듀 택시를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문화 배우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네 다음 공약 발표는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더 나은 강원 계획을 위한 신경호의 주요 정책입니다. 첫 번째로 더 높은 학력입니다. 기초학력은 강화하고 정시와 수시에 완벽하게 대비해서 강원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정시든 수시든 갈 수 있도록 신경호가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로 더 넓은 진로입니다. ai와 메타 포스트의 도입으로 4차 산업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의 기술에 적응하고 창조하는 강원 학생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유아 의료 체험장을 구축하고 구축하여서 상상력을 키우고 방송 연예 중고등학교를 신설해서 꿈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더 고른 복지입니다. 사립유치원 교육비를 증액 지원하고 온종일 돌봄과 맞벌이 학부모 돌봄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습니다.
특수 교원을 설립하여 특수교육을 통합 관리하고 장애 학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더 없는 행정입니다. 학교 기본 운영비와 학급 운영비를 높여 학교 자치의 바탕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 경계를 넘는 학구 광역화를 통해 특색 있는 방과후 학교가 경쟁력이 된 소규모 학교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교육 콜센터 운영으로 만족스러운 민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자=네 이어서 문태호 후보의 공약 발표입니다.
△문태호=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는 한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조건 중에 기술 과학의 발전을 손꼽으셨습니다. 기술 과학의 발전은 수학이 기본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 포기자 없는 공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학만큼은 학교에서 책임지는 교육 강원 교육에서 이루어 가겠습니다.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 안에 유해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겠습니다. 소외와 차별 없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인맥이 없어도 학맥이 없어도 사립학교에 근무해도 일할 기회를 공정하게 드리겠습니다. 대학 진학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80%의 아이들 이 아이들에 대한 그야말로 맞춤형 지도가 필요합니다. 진로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정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는 학교와 과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돈 안 드는 교육 문태호가 하겠습니다. 돌봄 지자체 협력 수학여행 교복 졸업 앨범 학습 준비물 모든 영역에서 무상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정부가 예고하고 있는 경쟁 교육 특권교육을 막아내겠습니다.
△사회자=이어서 원병관 후보
△원병관=아까 하던 이야기에 대한 반론을 제가 못 들은 게 하나 있습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및 교육 안정 대책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얘기가 나온 것 중에 지정을 하는 경우하고 위탁을 할 경우에 대해서 장단점을 물어봤습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얘기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로 모욕적인 얘기를 하신 후보님께서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거 깊이 들어가면 이 차이가 처우 개선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시간을 많이 먹었습니다마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민이 원하는 그 이상 새로운 강원 교육을 위한 공약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로 강원도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최상위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실을 봤을 때 두 번째 유아유치원 및 전면 무상교육 및 무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실현하도록 하고요 스마트 시대에
언택트한 환경 속에서 교육의 다양성 을 하는데 아까도 얘기했던 코딩 교육이라든가 마찬가지로 이러한 디지털 한 교육을 시켜서 국제화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네 번째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융합을 통해서 체력 항력 인성 학력 인성 그다음에
△사회자=마지막 공약 발표는 유대균 후보입니다.
△유대균=저의 공약은 다섯 개 분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책임교육입니다. 학력이 좋아지는 강원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강원도의 영향평가로 배움의 꽃을 활짝 피워서 기초 기본 학력뿐만 아니라 대학 수학 능력 등 모든 학력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 교육입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활성화해서 디지털 웰빙 교육을 선도하겠습니다. 셋째 안심 교육입니다. 안심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겠습니다. 방역 안전 생활 안전 돌봄 안전 등 촘촘한 학생 안전망으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희망교육입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의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야 합니다. 소득 격차 다문화 장기라는 이유로 교육의 기회가 평등하고 가서 우선 있고
△강삼영=네 알겠습니다.
△유대균=따뜻한 강원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열린 행정입니다. 학교 자율책임 경이 보장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장의 리더십이 발휘되는 학교 자율 책임 경영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대균=고맙습니다.
■공통질문3:학생이 행복한 학교란? 그리고 그 학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사회자=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엔 공통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늦게 따라서 약간 추상적인 질문이 될 수도 있을 텐데요. 앞서서 행복한 학교라는 말이 나왔는데 우리 교육계의 영원한 화두이자 또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될 문제이기도 하죠. 학생이 행복한 학교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어떤 방안이 필요합니까
△사회자=이번엔 신경호 후보부터 답변 듣겠고요 발언 시간은 1분입니다.
△신경호=얼마 전 춘천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고등학교는 어디일까요? 라는 학부모님의 질문에 강원체육고등학교 학생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최대 규모로 성장하는 목표로 모인 특수목적고이다 보니
△신경호=학생 한 명 한 명의 목표와 의지가 강하고 숨을 헐떡여도 즐거워합니다. 교사와 감독 선생님이 한 명 한 명 지도하고 피드백하면 바로 자세나 태도에 변화를 가져오는 학생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한 학교란 분명 이런 학교일 겁니다.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교실 수업의 과정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피드백을 주는 교사 자신의 성장을 꾸준히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학생 그리고 그 결과 원하는 진로 진학의 꿈을 이루는 미래가 있는 학교입니다.
△사회자=이어서 문태호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문태호=원병관 후보님 아까 질문 답변에서 제가 지나친 말씀을 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교육감이라 함은 강원도 교육을 대표하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강원도 교육을 대표하는 사람은 강원 교육 문제 전반에 대해서 문제의 핵심을 바로 짚고 있어야 되고 그 대책과 해결책을 내놔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강원도 교육감 선거는 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저조한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가 많이 나와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강원도 교육감이 제대로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올바른 지도자를 세우고 올바른 지도자의 역량 권한 아래 좋은 정책이 만들어져야 학생들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타고난 소질 개발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학교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행복한 학교입니다. 마무리해 주십시오
△사회자=바로 원병관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원병관=네 행복한 학교는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무언가 신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제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주어야 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또는 허용하고 모든 것을 다 허용하고 수용하는 마음이 넓은 마음을 가지고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시설도 행복한 학교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수업 외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하면서 많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학생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네 다음 유대균 후보님
△유대균=학생이 행복한 학교 두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아이 동자입니다. 아이 동자를 잘 살펴보면 설립자 밑에 마을 리자를 씁니다. 마을에서 세워줘야지 제대로 된 아이 동자가 된다는 옛 선현들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낱말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대균=줄탁동시라는 말입니다. 줄이라고 하는 것은 병아리가 아래서 쪽쪽 빠는 것을 얘기합니다. 닭은 어미닭이 밖에서 콕콕 졸을 탁자입니다. 이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제가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또 선생님과 제자가 서로 소통하고 호응하고 호기심이 있다면 서로 나누고 이런 관계가 형성이 되면 그것이 곧 행복한 교육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사회자=네 끝으로 강삼영 후보님.
△강삼영=여러분은 직장에서 어떨 때 행복을 느끼십니까? 성취감을 느낄 때 동료들에게 존중받을 때 소통과 협력이 잘 될 때입니다. 학생이 행복한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성과 능력을 발휘해서 성취감을 느낄 때 학교에서 존중받고 사랑받을 때
△강삼영=그리고 친구들과 소통과 협력이 잘 될 때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저는 학생들 모두가 성취감을 느끼는 개별 맞춤형 교육 학생을 존중하는 생활 교육 민주적인 학생 자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어떤 후보님은 교육과 행복은 함께 할 수 없다. 말씀하십니다. 안타깝습니다. 공부를 고통으로 해야 하는 과거의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강삼영 아이들과 함께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행복해지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주도권 토론3
△사회자=네 다섯 후보분들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성실한 답변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어제 도지사 토론회보다 오늘 좀 더 차분한 토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예상을 깨고 굉장히 날카로운 공수 또 치열한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공방이 오갈 수 있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주도권 토론 순서인데요. 앞서 못 다한 의견이 있다면 이 시간 충분히 활용해 주시고요 형식은 앞선 방식과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사전에는 좀 4분의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지금 시간 관계상 3분의 시간만 드리고요 대신 상대 후보 2명 이상에게 질문을 하지 않고 1명에게만 질문을 해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만 반드시 발언 시간 답변 시간은 30초 이상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는 역시 자유 주제고요 문태호 후보부터 주도권 드립니다.
△문태호=신경호 후보님 이 사진 기억나십니까
△신경호=잘 안 보입니다.
△문태호=한 장 더 보여드릴까요. 네네 이 사진 기억나십니까
△신경호=네
△문태호=한 장 더 보여 안 보여드려도 되죠.
△신경호=예
△문태호=이 사진은 이 사진의 장소는 강원도 학생 선수촌이죠. 맞죠. 네 이 학생 선수촌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경호 후보는 이 선수촌을 특별한 이유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제가 보여드렸던 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강원도 교육과 관련 없는 분들이 학생 선수촌의 숙소에 모여서 음주 파티를 하는 장면입니다. 신경호 후보가 2014년 10월 달로 기록하고 있는 이 사진입니다. 후보님 네 학생 선수층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 겁니까 예 아니오 로만 답해 주세요. 시간이 길다. 아니요. 안 되죠
△신경호=네
△문태호=교육감은 정책도 중요합니다. 정책 이전에 교육감으로서의 지도력을 가지려면 도덕적으로 완전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아야 될 시설을 불법 무단 사용했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강삼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후보가 작년에 출판기념회를 두 차례 할 때 그 중 한 차례에 도교육청 고위직 간부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화 문자 메시지 SNS 등을 이용해서 홍보했다는 기사에 대해서 어제 후보는 선관위에서 큰 문제가 없으니까 문제없는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선관위가 문제가 없다면 정말 문제가 없을까요? 바늘 하나 훔친 건 문제가 안 되고 소 한 마리 훔친 건 문제가 되는 겁니까? 출판기념회는 보통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유력한 수단입니다. 1년에 두 차례나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1년 동안 정책기획조정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시기에 노사관계가 엉망이 되고 있는 이 시기에 출판기념회를 열어서 그것도 관권선거 의혹을 일으키는 출판회를 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삼영=출판기념회는 선관위에서도 문제 삼지 않는
△문태호=여전히 문제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오늘 민성숙 후보와 정책연대하셨죠. 그동안 저에게 보도 자료 느닷없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그렇게 단일화하자고 말씀을 하시더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강삼영=민성숙 후보가 올랐죠.
△사회자=시간이 거의 끝났습니다. 못 하신 말씀은 본인의 주도권 토론 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후보에게 답변 시간 총 30초는 꼭 보장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요.
이번엔 원병관 후보께 3분 드립니다.
△원병관=저는 뭐 어려운 질문을 안 하겠습니다. 유대균 후보님께서 본인의 공약 중에서 최대 최고 내놓아도 좋은 그런 손색이 없는 아주 좋은 공약이 있다면 그것을 좀 더 30초 내로 얘기해 주십시오
△유대균=제가 교육부에 9년을 근무했었는데 교육 평가로 전국의 교육연구사 장학사 대상 공채에서 교육 평가로 들어갔습니다. 강원도의 학력 문제만큼은 제가 책임지고자 합니다. 기초학력 담당했었습니다. 학업 성취도 평가 담당했었습니다. 아까 우리 문태호 후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초학력은 진단용이지 서열용이 아닙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도 진단 시간이 다 내용이지 서열용이 아닌 것을 말씀드립니다.
△원병관=네 감사합니다. 아울러서 그 평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중등학교 16년 다니는 동안에 한국 교육 과정평가원에서 회의도 많이 하고 교과서도 만들어 영어 교과서도 만들어보고 참여하고 했어요. 그런 많은 활동을 했는데 일반 사람들은 저보고 이제 대학에 있으니까
△원병관=중고등학교 초중고등학교를 알지 못하지 않니 하는 것은 그건 잘못된 것을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는 공약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특이한 공약으로 신경호 후보님께서 가장 뭐야 좋다고 하는 공약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신경호= 더 높은 학력입니다. 네 지금 강원도 교육의 문제는 학력 저하입니다.
더 높은 학력을 만들겠습니다.
△원병관=네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선순위를 정해야 됩니다. 강원 교육에 있어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이며 우리 강원교육의 위치는 어디며 또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강원교육의 지금 문제는 학력 저하입니다. 학력이 전국 13개 시도에서 골치라는 것은 참 부끄럽고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원병관=이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또 거기에 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사죄를 드려야 된다고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유 대표님 한 10초만 얘기해 주십시오
△유대균=학력은 지난번에 oecd에서 발표한 학습 나침판 2030을 보니까 지식 기능 가치와 태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력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기능과 가치 태도가 같이 어우러져 있어야 된다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원병관=이상 말씀을 들어봤습니다마는 우리는 강원도에 무엇을 해야되는지를 명심해야 한다고 저는
△사회자=네 이어서 유대균 후보께 주도권 드립니다.
△유대균=신경호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신 후보님은 지난 2010년부터 민병희 교육감 당선을 적극 도왔고 지난 2014년 선거 때도 열심히 도와주었다고 지난 보수 후보 토론회 때 말씀하셨죠. 그때 민 교육감을 당선시킨 뒤에 중등교육과장 춘천교육장 등 요직을 두루 맡으셨습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이 문제를 밀실 보은 인사라는 의혹도 하고 있는데 과거에 민병희 교육감 선거 운동 열심히 도와주신 적이 있는지요. 네 그리고 중등 교육과정으로 계실 때 고교 평준화 정책을 직접 추진하셨고 교육장으로 계실 때는 전교조 교육감 정책을 환영하는 현수막도 내거셨습니다. 전교조 정책 sns의 좋아요를 수십 차례 누르고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진보 교육감 정책에 적극 동조하고 찬성하던 후보께서 어느 날 갑자기 오랜 친구 사이여였던 민병희 교육감과 등을 지고 교육감에 출마하셨습니다. 신경호 후보님은 전교조 쪽과 인연이 깊은 분으로 색깔만 보수인지 아니면은 원래 또 그쪽인지 이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경호= 네 지금 강원도에 있는 신경호가 전교조 출신이었다. 전교조 활동을 했다 라는 소문이 많이 퍼져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질문하신 유대균 후보가 제가 알기로는 다니면서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는 정의롭고 공명정대해야 합니다. 그러한 허위 가짜 뉴스를 말씀하시는 후보에 대해서
△유대균=네 그까지 듣겠습니다. 제가 퍼뜨렸다고 하는데 그거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신경호=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을 할 사람은 제가 판단할 때는 유대균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대균=저는 그런 말을 한
△신경호=그래요 죄송합니다. 그럼 사과드리고요. 2010년도에 민병희 교육감이 교육감 출마할 때 저는 그 당시 같은 고등학교
△유대균=두 가지만 듣겠습니다.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2014년에 현직 교육감 선거 운동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 클릭하시더니 2018년도에는 도 교육청 공무원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공격했습니다. 이게 방송 뉴스로도 나왔거든요.
△유대균=그 당시에는 교육감 출마했을 때입니다. 그럼 왜 2014년도에는 선거에서 현직 고위 공직자 신분이었던 후보님께서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는지 그것을 좀 해명해 주십시오
△신경호=좋아요를 반복적으로 누른 건 아니고요. 그 내용이 페이스북의 글의 내용이 내 생각과 같으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유대균=네 감사합니다. 까지만 듣겠습니다. 선거법 상 까지만
△신경호=누르면 선거법에 위반되는 건 맞습니다.
△유대균=얼굴색이 야생이나 분장으로 가를 수 있습니다.
△사회자=마무리해 주십시오
△유대균=가릴 수 없을 것입니다.
△사회자=다음 주도권은 강삼영 후보께 드립니다.
△강삼영=유대균 후보님께 질문드립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시청과 군청에 교육지원과가 있는 것이 교육청이나 학교가 일을 잘 못해서 생긴 거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교직원 한 분이 문자를 보내오셨어요. 그건 오해다 꼭 오해를 풀어달라. 오히려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시청과 군청에 교육과를 만들어 달라 해서 생긴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해명을 한번 해 주시죠
△유대균=제가 언론에서 봤습니다. 교육 군청이나 시청에서 어느 군청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군청에서 교육과를 만든다고 하니까 교육청에서 가서 왜 교육과를 만드느냐고 강하게 반발을 했다는 얘기를 저도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강삼명 후보께서 말씀하신 것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강삼영=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선생님들이나 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반드시 1분 오해 풀어달라 이렇게 말씀 주셔서 지금 말씀드렸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립니다. 어제 질문드렸던 내용인데요. 무상급식과 무상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짜 심리를 부추긴다 이런 말씀하신 거 어제 사과하셨죠.
△유대균=그것은 사실입니다. 무상급식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상 교복이나 이런 것 때문에 무상 시리즈가 많이 나가다 보니 지금 농어촌의 학부모들이나 일부 분위기
△강삼영=예 알겠습니다.
△유대균=분들이 학교에서 왜 안 해 주느냐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학교 입장에서는 그게 대단히 피곤한 민원인 겁니다.
△강삼영=너무 기십니다.
△유대균=죄송합니다.
△강삼영=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사들이 헌신성을 찾기 어렵다. 휴양차 학교에 오는 것 같다. 이런 말씀하셨다고 어제 확인하셨죠.
△유대균=우리 열정적인 선생님 헌신적인 선생님들께는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삼영=교사들 각성해야 한다 이런
△유대균=각성한다는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교사들은 그런 행태가 학부모들 눈에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삼영=원병관 후보님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다문화 가정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원병관=우리나라 말인가요?
△강삼영=강원도 기준으로
△원병관=다문화의
△강삼영=죄송합니다.
△원병관=얘기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강삼영=3.3% 정도 되는데 최근에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우리 아이들의 학력 걱정하시고 대안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아이들 다 다릅니다. 배경이 다릅니다. 병원에서 환자가 오면 진단하고 처방하고 진단합니다.
△강삼영=그 진단의 방법이 일제고사만의 방법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교육학을
△사회자=마무리해 주십시오
△강삼영=생각합니다.
△사회자=마지막 주도권을 가져갈 후보는 신경호 후보입니다.
△신경호=아까 문태호 후보님 말씀하신 거 제가 말씀을 많이 들으면 어떻게 거길 가게 됐고 학교 학생 선수 전에 어떻게 하게 됐고 또 그 모임은 어떤 성격이었고 또 저녁 때 모임은 술 한 잔 할 수 있습니다. 반주를 그런데 그거를 술 파티라고 표현하신 것은 저한테는 매우 서운한 말씀이십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거 다시 하겠습니다. 도교육청은 노동조합이 교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는 유일한 단체임을 확인하고 다른 단체와 협약으로 인해 강원 지부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한다 이런 조항이 2조에 있습니다. 저는 교육감이 되면 강원도 내 여섯 개 교원단체와 소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삼영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어제 토론 후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보면 일제 교사와 성적 지상주의에 경도된 후보들이 있다. 후보들을 보았다. 저는 튼튼한 기초학력 바탕으로 아이들의 진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감 모든 아이가 특별한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네 앞으로 정시가 확대되면 수능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수능은 등급제입니다. 등급으로 그 학생의 성적을 보여주는 겁니다. 일제 고사 성적 지상주의 운운하시면서 수능으로 대학 간 아이들 지원은 그러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강삼영=제가 모두 발언에서 홍천고 사례 말씀드렸습니다. 홍천의 한 학교 말씀드렸습니다. 18명 전원이 수시로 쟀습니다. 알겠습니다.
△신경호=저는 네 감사합니다. 됐습니다. 올해 강원도에서 서울대학교를 60 자리가 좀 이렇다 보니까 이제 많이 긴장되네요. 하여튼 강원도에서 올해 민사고를 빼고 서울 대학 간 학생들이 21명입니다. 그중에 사립학교에서 10명을 보냈습니다. 강원외고 3명 강원고 3명 진광고 3명 육민관고 죄송합니다. 육민관고 2명 진광고 2명 10명입니다. 그러면 공교육에서 아이들을 보낸 학교는 11명입니다. 이게 강원 교육의 현실입니다. 과거 10여 년 전에는 강원도에서 150명 이상씩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으로 서울 대학을 합격했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모순에 빠져 이상만 쫓고 현실을 부정한 탓에 지금의 강화 학생들이 학력은 지금같이 추락했습니다.
■마무리 연설
△사회자=마무리해 주십시오 강원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이 좀 길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토론 시간이 좀 빠듯할 정도로 다들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토론에 임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유권자들께 지지를 다시 한번 호소할 수 있는 시간 드립니다. 1분씩 마무리 발언 준비돼 있는데요. 원병관 후보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원병관=저 운명과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경험과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으로서 근무를 했으며 아울러서 민혁 주립대학 스토니브 비교문학과에서 공부를 했고 또 교수를 했으며 현재는 캐롤라인 대학 대학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으면 부총장으로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저는 우리 강원도 교육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고 또 국제화시킬 수 있고 또 크게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소진했기 때문에 저를 믿어주시면 제가 모든 것을 믿고 해주신다면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은 학교로 가고 행복할 수 있는 학교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점 있으면 고치고 또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이어서 유대균 후보님 마무리 발언해 주십시오.
△유대균=제가 원주 반곡초에서 4년간 교장으로 있었습니다. 하루는 사립학교 학부모께서 자녀를 전학시킨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이라는 거죠. 1200명이 넘는 학교였는데 나중에 창의 융합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했던 것은 교사들의 헌신성 때문이었습니다.
△유대균=교사들의 열정이 없으면 헌신성을 끌어내지 않으면 강원교육의 미래는 없습니다. 사회를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입니다. 교육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집니다. 강원 교육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 저 유대균이 만들겠습니다. 학교가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즐거운 배움터가 되고 교직원들에게 긍지와 보람을 주는 사랑의 일터가 되게 하겠습니다. 학부모와 도민들에게도 신뢰와 만족을 주는 감동의 희망터가 되도록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네 다음 마무리 발언은 강삼영 후보님
△강삼영=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토론 잘 보셨는지요. 그동안 코로나 19로 힘들었을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학생들 수고했다. 고맙다. 말씀 전합니다. 상처 입은 교육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전 삼척 지인분께서 만난 한 아이가 떠오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한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1학년 아이와 나란히 앉아 한글 공부를 하던 그 아이가 졸업식 때 자기 생각을 편지로 써서 큰 목소리로 읽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 강삼영 강원 교육 구성원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배움을 즐기고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모든 아이가 특별한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강원 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교육감은 강삼영이야.
△사회자=네 다음 신경호 후보님
△신경호=누구나 교육감이 될 수 있어도 아무나 강원 교육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저 신경호가 38년 4개월의 현장 경력으로 학력은 올리고 공교육은 바로잡겠습니다. 오늘 최광희 후보와의 정책 단일화로 강원 교육의 변화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더욱 강하게 느꼈습니다.
△신경호=어깨가 무겁습니다. 일부 단체의 편향된 이념 힘 있는 자의 목소리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균형 있고 조화로운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후보 중 누가 숙고의 시간을 가졌는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디테일을 다른 정책을 세운 후보가 누구인지 살펴보신다면 결국 신경호가 준비된 교육감 후보임을 인정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 나은 가운데 이제는 신경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네 마지막 마무리 발언입니다. 문태호 후보님
△문태호=네 시청자 여러분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두 시간에 걸친 토론회 잘 보셨습니까? 지금부터 제가 평가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누구인지 맞춰보십시오. 첫째 위법 불법을 자행하고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두 번째 문제입니다. 문제의식이 부족한 후보가 있습니다. 세 번째 문제입니다. 강원도에서 특별한 기여한 바가 없는 후보가 교육부에서 뭘 했다고 자랑은 하는데 실제로 그 사업들은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후보가 있습니다. 다음 문제입니다. 도 교육청의 비판적 평가에 대해서 책임져야 할 사람이 진보 단일화를 외치면서 뒤로는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이면으로 이중 행동을 하는 후보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저 문태호는 하겠습니다.
△사회자=네 마무리 발언까지 모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강원도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계신 후보들 외에도 더 있습니다. 역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래서 비 초청 후보자들의 교육 정책 그리고 철학을 들어볼 수 있는 연설회 시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비초청 후보자 정강연설
△민성숙=강원도 최초 여성 교육감 후보 민성숙 5대 공약입니다. 핵심 공약 1 love my self 자신의 가치 창조 하나 공부하는 습관 만들기 둘 몸 튼튼 마음 튼튼히 가능한 인성교육 핵심 공약이 교육 복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 복지 하나, 학생 복지. 중1 여학생부터 고3 여학생에게 한 달에 1만 원씩 위생용품을 지원하겠습니다. 둘, 장애 학생 복지 장애 학생들의 재능과 직업 교육을 개인 맞춤 교육 및 장애인 학교를 설립하겠습니다. 셋, 교사 복지 연가 보상비 드리겠습니다. 넷, 학부모 복지 무한 24시 돌봄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섯, 통합 복지 교통 약자와 상관 벽지 학생을 위한 꿈 택시를 운영하겠습니다. 핵심 공약 하나, 엄마 품 교육 하나에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시스템 하나 강원 청소년 국학원을 설립하겠습니다. 둘, 대안학교에도 무상급식하겠습니다. 셋, 탈북 학생을 지원하겠습니다. 넷 외국 국적의 유아에게 유치원 보육료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섯, 학교 급식용 식자재 지역 농산물 센터 운영하겠습니다. 핵심 공약 4 미래 교육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하나, 기초학력 격차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결을 위해서 마을 공동체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둘, 미래 교육을 전담할 공립형 대안학교를 설립하겠습니다. 셋, 강원도 교육청 전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인식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넷, 단위 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it 기술 교육 동아리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섯 강원도 교육청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 진로 진학 교육 박람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핵심 공약으로 학교 안전 폭력 없는 학교 선진국 수준의 학습 환경 하나, 쾌적하고 건강한 교실 환경 둘, 각 학교의 수영장 설립 셋, 학교 폭력 예방 및 교육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엄마 교육감 만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백송=존경하는 강원 도민 여러분 이번 교육감 선거는 무너진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울 유능한 교육 전문가를 뽑을 것인지 부패하고 무능한 기득권 전교조 교육감을 또 뽑을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우리 아이들이 전교조 교육감에게 좌파 교육을 받게 할 것인지 교육 전문가 교육감에게 정의롭고 공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미래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전교조 교육감은 군사 독재 정권처럼 편향된 이념 교육과 왜곡된 인권교육 전교조 포드 인사 편 가르기로 학교 현장을 정치화하였습니다. 교장 공모제는 전교조 승진 통로로 악용되었습니다. 원칙 없는 코드 인사로 학교 현장의 갈등만 유발했습니다. 민주진보 후보로 위장한 전교조 후보들은 또다시 전교조 교육감이 계속해서 교육감을 맡아서 좌파 독재 교육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수 후보 중에도 전교조 교육감과 좌파 교육을 함께 한 인사가 보수 후보로 변신해서 출마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좌파 교육을 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지난 12년간 전교조 출신 교육감은 교육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도 대학 갈 수 있다고 하면서 학교에서 시험도 못 보겠습니다. 오직 전교조 세력 확대만 골몰해 온 위선적인 전교조 교육감 이제는 교체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전교조를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조백송 보수 교육감 후보는 33년간 교육에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과 사제 동행의 교육에 헌신하였으며 교육자로서 교육 실천가로서 축적한 교육 전문성으로 총체적으로 부실과 위기에 빠진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그동안 교원단체인 강원교총 회장으로 전교조 교육감에 맞서 투쟁해 온 현장 교육 전문가 보수 교육감 후보 조백송이 강원 교육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번에는 무너진 강원 교육을 정상화시킬 정통 보수 후보 조백송을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클로징
△사회자=네 이렇게 비초청 후보자들의 연설까지 모두 들어봤습니다. 토론 마무리하겠습니다. 두 시간에 걸친 긴 토론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신 후보자분들께 수고와 응원의 말씀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교육의 사전적 의미를 잠깐 찾아봤는데요. 지식이나 기술 그리고 인성과 체력을 가르치는 체계적인 활동 이렇게 좀 딱딱하게 나와 있더군요. 다시 말해서 지식과 인성이라는 두 날개를 학생들에게 달아줘서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겠죠. 자 강원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 과연 누굴까요.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 기대하겠습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춘천시장 후보 토론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비에스와 강원일보가 함께 마련한 강원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 오늘 여기서 순서 마무리됐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