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춘철화양 을' 지역위원장에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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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더불어민주당이 내년 3·9 대선을 앞두고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본보 11월 26일자 3면 보도)를 마쳤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을 공모한 결과 전성 변호사(사진)가 지난 10일 최종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는 13일 조강특위의 선임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전성 변호사는 “부족한 역량이지만 정권 재창출을 위해 온갖 힘과 정성을 다하겠다”며 “투철한 정신을 단련해 정진하고 투쟁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회는 정만호 전 경제부지사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자리로 옮기면서 한금석 강원도의원이 직무대행으로 이끌던 지역이다.

이후 정 전 경제부지사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그만 둔 후 지역위원장을 다시 맡을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전성 변호사를 포함해 총 3명이 신청했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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