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의료종사자·소방관 대상 객실 나눔 프로그램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랜드가 의료서비스 종사자와 소방관, 취약계층 등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하이원 객실 나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나눔 프로그램 객실은 하이원 콘도와 호텔 등 총 4,000객실 규모로 운영되며 4~6월, 9~11월 등 6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의료종사자, 소방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관광취약계층,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공익활동가 등이다.

이들에게는 호텔·콘도 객실 무료 숙박과 함께 식·음료업장, 리조트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나눔 신청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www.bokji.net)으로 하면 된다.

김영호 강원랜드 언론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신 의료진, 소방관,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휴식의 기회를 갖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소진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김영석기자 kim71112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