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철원지역 체육·휴양시설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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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영장 개장

입장인원 30명 제한

철원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지역 내 체육·휴양시설을 재개방한다.

군은 오는 23일부터 철원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을 재개장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입장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다.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민간스포츠클럽과 함께 운영 방향을 모색한다. 군은 지역 내 34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44개 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 안전하고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스포츠 활동 시 음식 섭취 및 소모임 등의 사적 모임은 할 수 없다. 철원군평생학습관과 화강문화센터,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철원문화원 등 공공교육시설도 수강생 및 교육강사를 모집하며 정상 운영을 앞두고 있다.

철원지역의 대표적인 자연휴양림인 두루웰숲속문화촌은 지난해 많은 비로 피해를 입은 진입로에 대한 복구를 내달까지 마무리하고 4인실 7동을 재개장할 방침이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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