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고성 백사장에 나타난 매오징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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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성 봉포해변에 손가락 크기의 오징어떼가 파도에 떠밀려와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오징어는 수심 200~600m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매오징어로 확인됐다.

고성=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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