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위해 긴급 생활비를 지원해 줘 호응을 얻고 있다.
홀로 아이를 돌보던 A씨는 최근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A씨의 자녀가 혼자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컸다.
이 소식을 접한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가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했고, 자녀의 학업 증진 및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
센터는 사례 대상자를 위해 센터 내 서비스뿐 아니라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학금 지원사업, 겨울철 난방비 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 및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윤성일 센터장은 “센터에서는 경제적 후원 외에 심리·정서적 안정, 자립역량 강화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