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남궁제정) 소속 이이순(73·삼척)씨와 최분옥(59·강릉)씨가 제17회 가정위탁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씨는 2000년부터 위탁부모로서 5명의 아동을 보호해 왔다. 21년 동안 3명은 성인으로 자립했고, 1명은 친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나머지 한 명은 여전히 이씨의 집에서 가족의 연을 이어 가고 있다.
최씨도 2005년부터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함께하고 있다. 처음 만났을 당시 2세였던 아이는 최씨의 사랑으로 자라 17세가 됐다.
김수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