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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평창동계올림픽 완벽한 준비” 극찬

16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IOC 집행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권태명기자

아담스 대변인 미디어 브리핑

“위원들 질문 거의 없을 정도”

IOC 집행위원회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최고의 평가를 내놓으며 성공 개최를 확신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16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의 주재로 미디어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리스토프 두비 IOC 조정위원회 수석국장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위원 대부분이 평창의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해 대단히 만족해했다”며 “특히 현재까지 치러진 17개의 테스트이벤트에 대해 최고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연맹은 물론 테스트이벤트 참가 선수와 코치 등도 평창의 설질과 강릉 경기장의 빙질이 아주 좋아 내년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최고의 평가가 있었다”며 “방송권자 회의에서도 준비상황에 만족한다는 긍정적 평가였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은 “대개 올림픽 개최 1년 전에는 IOC 집행위원들이 현장 조직위원회에 베뉴와 운영 부분에 대한 많은 질문을 내놓는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는 거의 질문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준비였다”며 “내년 2월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 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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