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이상원미술관 스프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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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에 위치한 이상원 미술관이 봄을 맞아 1박2일 예술 여행을 하는 '스프링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이상원미술관 전시회 관람은 물론 목걸이나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금속공방, 글라스 핸드프린팅 '베르베르 유리공방', 방향제와 초를 만드는 아이공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뮤지움스테이에 머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스페셜 디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박2일 예술여행 패키지는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된다. 문의 (033)243-2114.

춘천=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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