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오덕근 (주)서울F&B 대표 강원경제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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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상 김기헌

건설혁신상 박원철

창업성공상 권민수·박영민

특별상 한거희·최금정

22일 경제인페스티벌서 시상

오덕근 (주)서울F&B 대표가 제10회 강원경제인상 창조기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6 강원경제인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창조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오 대표를 창조기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 법인설립한 서울F&B는 이듬해 횡성 공근농공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한 전문 유가공 제조업체다. 2008년 고용인원 24명에서 매년 고용증가를 이뤄 2015년 12월 말 기준 고용인원 236명 증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 매출 135억원에서 지난해 179억원으로 매년 28% 이상의 매출성장도 기록했다. 2013년 중국 태국으로 640만여원을 수출한 데 이어 2014년 1억1,360만여원, 2015년 26억7,300만여원으로 급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연구개발상은 김기헌 (주)삼우아이엠씨 대표에게 돌아갔다. 삼우아이엠씨는 토목 분야 전문업체로 1987년 동아건설을 시작으로 2003년 강원대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 29년간 건설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특허 및 신기술을 연구·개발해 국가기반시설에 적용함으로써 사회적 간접비용 절감에 기여해왔다. 건설혁신상은 창조적인 기업정신과 건전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윤택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온 박원철 중미건설 대표가 수상했다. 창업성공상은 2011년 씨감자 및 가공용 감자 생산·유통을 주요사업으로 법인을 설립, 강원지역 농가 소득증대 등에 기여한 권민수·박영민 록야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원주 등 3개의 공장에서 110명의 임직원이 연간 350억원의 매출을 실현하고 있는 친환경 중소기업 뉴보텍의 한거희 대표와 세계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기업 커피커퍼 최금정 대표에게 돌아갔다. 오덕근 대표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김기헌, 박원철, 권민수·박영민 대표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이 전달된다. 시상식은 22일 정선 하이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강원경제인페스티벌에서 열린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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