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출신 이상철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 하천계획과장(사진)이 14일 부이사관으로 승진,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건설이전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과장은 우신고와 연세대 토목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기술정책과 사무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국토부 간선철도과장,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유병욱기자
인물일반
원주 출신 이상철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 하천계획과장(사진)이 14일 부이사관으로 승진,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건설이전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과장은 우신고와 연세대 토목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기술정책과 사무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국토부 간선철도과장,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유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