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분단 70년, 현장을 가다]“민간인 출입 통제 가전리 생태탐방코스로 개발해야”

서화면이장協 지역발전 논의

◇서화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서화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서화면이장협의회(회장:박희춘)는 지난 16일 서화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동화와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지부식 천도2리장은 “시내에서 사람 구경을 못 할 정도로 침체돼 있어 군인 복지회관의 영내 이전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권용기 서화1리장은 “군장병들의 외출·외박 위수지역이 사실상 2시간 내에 복귀할 수 있는 시간개념으로 바뀌면서 군장병들이 빠져나갔다”며 걱정했다.

박희춘 이장협의회장과 이상철 서흥1리장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가전리 지역을 생태탐방코스로 개방하는 등 군부대에서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염용갑 천도1리장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군부대 훈련장의 민간 임대 또는 매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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