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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박홍근 기획처 장관 만나 “2027년 예산에 강원 국비 반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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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요청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기획예산처 서울사무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예산에 강원 국비 반영을 당부했다.

우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 취임 축하자리라 살짝 망설이기는 했지만, 결국 2027년 국가 예산에 강원도 예산을 꼭 반영해달라고 부탁하고 왔다"며 "이것 저것을 따지기에는 꼭 실현시키고 싶은 구상이 있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지난 3일 기획예산처 서울사무소에서 박 장관을 만나 강원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 후보는 페이스북에 박 장관의 인연에 대해서도 적었다.

우 후보는 "시간을 되돌려보면 박홍근 장관이 원내대표이던 시절 미안한 얼굴로 나를 찾아온 적이 있다"며 "대선 패배로 계파간의 책임 공방이 심각하던 그 때 비대위원장을 부탁해왔다"고 했다. 또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안정적인 당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는 일은 그에게도 나에게도 너무 중요한 일이었기에 거절할 수 없었다"며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내가 정치 입문하려고 청년 운동을 떠나오며 임무를 떠넘기다시피 했을 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그 고달프고 무거운 짐을 묵묵히 수행해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익에서 벗어나지 않고 희생을 거절하지 않는 박홍근 후배님의 장관 취임을 기대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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