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기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지난 봄, 가슴 아픈 참사를 우리 모두 잊을 수 없지만 이 슬픔에 계속 머물 수도 없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태극전사들의 승리에서 얻을 수 있기를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한마음으로 간절히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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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지난 봄, 가슴 아픈 참사를 우리 모두 잊을 수 없지만 이 슬픔에 계속 머물 수도 없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태극전사들의 승리에서 얻을 수 있기를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한마음으로 간절히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