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철(58)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 발전의 중심이 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 올림픽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도 성장동력인 관광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역설.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 원주 출신으로 검정고시 통해 행정학학사(독학사)를 받은 학구파. 화천부군수, 기획관 등을 역임. 가족은 부인 안춘희씨와 1남1녀.
인물일반
최광철(58)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 발전의 중심이 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 올림픽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도 성장동력인 관광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역설.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 원주 출신으로 검정고시 통해 행정학학사(독학사)를 받은 학구파. 화천부군수, 기획관 등을 역임. 가족은 부인 안춘희씨와 1남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