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화천]화천 수변에 ‘용선’ 떴다

안전기원제·시승회 갖고 본격 운항

【화천】청정 화천수변에 용선(龍船·Dragon Boat)이 떴다.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화천천 둔치에서 정갑철 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선 안전기원제 및 시승회를 갖고 본격적인 용선의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선보인 용선(龍船·Dragon Boat)는 앞 부분에 용머리 모양의 화려한 장식을 한 배로 10∼20명이 고수떴 북소리에 맞춰 동시에 노젓는 것이 특징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에서 인기가 많고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다.

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6척의 용선을 제작, 쪽배축제, 용화축전 등 화천지역 축제 때 읍·면별, 사단별, 사회단체별드래곤 보트 경기대회를 추진하기로했다.

또 축구, 카누, 조정대회 등의 전국대회 참여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상 레저스포츠 메카임을 알릴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을 위해 봄과 가을에 용선과 카누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해 분위기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허성일 군문화관광과장은 “군민 화합과 각급 대학 및 기관 단체 등의 단합도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국내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cha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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