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 관문 두문동재 공원 새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오는 8월까지 총 3억8,500만원 투입

◇두문동재 실외정원 조성안.

【태백】해발 1,048m에 위치한 태백의 관문 두문동재 공원이 오는 8월까지 두문동재 실외정원으로 새단장된다.

태백시는 지난 1월부터 국비 2억5,000만원, 도비 7,500만원 시비 1억7,500만원 등 총 5억원을 투입해 화전동 산 47-126일원에서 두문동재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생활밀착형숲 조성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두문동재 공원은 1985년 소도동 산 80번지 일원에 1986년 아시안게임·19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새마을공원으로 조성됐다. 이후 해당부지가 상장~소도 4차선도로에 편입되며 태백시승격 20주년과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해 2001년 현 위치로 이전됐다.

정선에서 태백으로 넘어오는 초입에 위치해 태백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지나오는 관문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발 1,048m에 위치한 태백의 관문 두문동재 공원이 오는 8월까지 두문동재 실외정원으로 새단장된다. 사진은 22일 조경작업을 진행 중인 두문동재 실외정원의 모습.

이에 시는 오는 8월까지 너른정원·레일정원·그늘정원 등 정원 5곳, 휴게·전망데크, 레일 산책길, 야외정자 2곳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실외정원 조경과 함께 경관조명 설치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두문동재 실외정원 조성으로 태백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해발 1,048m에 위치한 실외정원에서 잠시 쉬어가며 힐링하는 것은 물론 녹지 공간을 늘려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