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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횡성썸머나잇페스타’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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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칠링(Chilling), 다정하게 힐링(Healing)‘ 슬로건으로 섬강둔치서 이틀간 개최

【횡성】(재)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이재성)이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를 오는 19, 20일 이틀간 횡성 섬강둔치에서 개최한다.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 포스터.

올해 썸머나잇페스타는 ‘시원하게 칠링(Chilling), 다정하게 힐링(Healing)’을 슬로건으로 낮에는 역동적인 워터 액티비티를, 밤에는 감성적인 피크닉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 축제로 진행된다.

썸머나잇페스타는 문라이트 스테이지, 워터빌리지, 선셋가든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2025 횡성썸머나잇페스타‘ 축제 현장.

문라이트 스테이지에서는 게릴라 형식의 오픈마이크 이벤트를 비롯해 방문객 참여형 댄스 챌린지 ‘썸나페 랜덤플레이댄스‘, 로컬 아티스트 및 메인 아티스트 공연, 애프터 디제잉 파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보컬로 사랑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출연해 섬강의 여름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이어 20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인디팝 아티스트 10CM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워터빌리지에서는 대형 ‘워터풀존’과 팀 대항전 형식의 ‘워터워존‘, ‘레인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셋가든은 다양한 음식 및 세계주류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감성 포토존, 릴렉싱존 등이 함께 조성된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관람객들의 위한 공간 배치를 더욱 넓히고, 그늘막과 다이닝존을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민 횡성문화관광재단 축제운영팀장은 “썸머나잇페스타가 방문객들에게 낮부터 밤까지 횡성에 머물고 싶은 이유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축제를 만들어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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