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신지헌)은 10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명예후원인으로 위촉했다. 박진오 사장은 1호 언론인 명예후원인으로 공직사회 주요 현안의 사회적 공론화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강원일보와 도청 노조는 정년 연장과 연금 수급 연령 간 소득공백 문제,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를 통한 보수체계 개선, 공직자의 노동기본권 확대 등 최근 공직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진오 사장은 “공직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현안은 결국 국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언론 역시 이러한 문제들이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논의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헌 위원장은 “언론인 제1호 명예후원인으로 함께해 주신 박진오 사장께 감사드린다“며, “공직사회 현안이 특정 집단의 요구로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노동과 복지의 문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언론과 노동조합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공무원노조는 앞으로 공직자 권익 증진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언론, 의회, 지역사회 등과 사회적 연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