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40년을 회고하는 김진열 작가의 전시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86~2026 원주시대’라는 제목으로 총 360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장에는 ‘모든 삶은 위대하다!’, ‘세상의 바탕-낯고외진곳’, ‘너의속살을 사랑하라!’, ‘격정과 분노, 시대의 표상’, ‘원주시외버스터미날사람들’ 등 5가지 주제로 나눠 구성됐다.
전시회 첫날 오후 4시에는 여는마당으로 유진규 퍼포먼스 ‘꽃’이 마련됐다. 연장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론 서지마을 순교자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열 작가는 “원주에 이주한지 40년 된 만큼 회고전을 겸해 남은 여생 작품활동을 가늠해보는 전시”라며 “바쁘더라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