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시민을 위한 갤러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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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중앙새마을금고 2층 갤러리 마련
지난해 9월부터 유명작가 및 지역작가 작품전
지역작가 단체전인 삼척애(愛) 서화회전 전시

삼척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김계순)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서화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중앙새마을금고 2층에 마련된 갤러리는 지역작가 단체전인 삼척애(愛) 서화회전으로 지난 29일부터 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휴일을 제외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9월 갤러리를 마련한 삼척중앙새마을금고는 갤러리를 ‘우리동네MG갤러리’로 명명하고, 지난해 9월 유명작가전인 ‘두 세계의 만남:컬렉션과 창작의 교차점’을 비롯해 올 2월 ‘온기 그리고 사랑’ 등 유명 작가 작품 전시회를 유치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지역작가전을 열어, 김영란 작가(상상)와 김효숙 작가(영향력), 문정애 작가(점, 점 , 점)의 작품 전시회 외에도 청년작가전 등을 꾸준히 열어, 문화 불모지 주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계순 삼척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시민들이 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의 깊이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유치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가 2층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단체전인 삼척애(愛) 서화회전을 열고 있다.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가 2층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단체전인 삼척애(愛) 서화회전을 열고 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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