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지역 노동자 2만7,000명, 강삼영 강원교육감후보 지지선언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지지선언에 동참한 강원지역 노동자 2만7,000명은 선언문을 통해 “학교에서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결국 미래의 강원 노동자가 되어 사회를 지탱하게 될 것”이라며 “강삼영 후보가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대전환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삼영 후보는 ‘학생과 노동자가 행복한 강원교육 개혁을 위한 정책협약’을 진행해 노동권 교육 강화, 학생 권리 보호, 교육공무직 위상 확립과 임금체계 ’개선, 방학 중 비근무 직종의 상시근무 전환 등 평등한 학교 실현을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민들도 부패와 무능의 과거가 아닌 노동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해 강삼영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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