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투·개표소 등 893곳 화재안전조사 완료

“국민이 안심하는 투표 환경 조성”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19곳과 투·개표소 874곳 등 총 89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개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피난통로 확보 상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총 57곳에서 76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돼 조치명령을 내려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화재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비상조명등·유도등 점등 불량 △소화기 압력 부족 및 내용연수 초과 등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도민의 안전을 취우선으로 하며, 화재 등 비상상황으로 인해 투표나 개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각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자들께서도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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