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와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소속 최명서 후보도 김길수 후보를 바짝 추격중이다.
27일 강원일보 등 강원지역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2, 23일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박선규 후보 35.8%,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 29.1%, 무소속 최명서 후보 25.2%, 조국혁신당 엄삼용 후보 2.0%였다.
박선규 후보와 김길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다.
김길수 후보와 국민의힘을 탈당해 출마한 무소속 최명서 후보의 격차 역시 3.9%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 있다.
치열한 선두 경쟁에 더해 보수표를 잡기 위한 추격그룹의 쟁탈전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 42.9%,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43.4%였다. 지지율 격차는 불과 0.5%포인트로 초박빙이다.
교육감 후보 조사에서는 강삼영 강원민주진보교육감단일후보 21.4%, 신경호 반전교조연대단일후보 17.5%, 최광익 전 강원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 4.3%, 박현숙 한라대 조교수 3%였다.
영월지역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7.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6%였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매우 잘하고 있다 30.9%, 잘하는 편이다 34.8%) 65.7%, ‘부정’(잘못하는 편이다 14.2%,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8%) 27%였다.
[조사 개요]
■ 조사의뢰 :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 조사일시 : 2026년 5월 22일~23일(2일간)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 대상 : 영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크기 : 영월군 5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36.5% (1,371명과 통화해 500명 응답완료)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