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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생학습관,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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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생학습관

【동해】동해시가 평생학습관 내 시민정보화 교육장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전환하고 시민 대상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시는 올해 ‘2026 AI 디지털배움터 사업’ 거점센터로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아 교육장과 체험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디지털배움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기초 정보화 교육부터 AI 실생활 활용 교육, 키오스크·스마트기기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소식은  27일 평생학습관 2층에서 열렸으며, 이후 3일간 디지털 원데이클래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어 6월부터는 상설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시대에 맞는 실습·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시민 디지털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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