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숲체원, 장애인단체 ‘누리홈’과 함께하는 오감체험 산림복지 캠프

5월~11월까지 산림복지 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장애인 단체 ‘누리홈’과 산림복지 캠프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장애인 단체 ‘누리홈’과 산림복지 캠프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숲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휠체어 이용 참가자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촉각과 후각 중심의 ‘숲향기 솔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 A씨는 “숲에 들어서자 부드러운 바람과 꽃향기가 먼저 느껴졌다. 숲의 향기를 맡으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남겼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중증장애를 가진 이용자들도 숲을 보다 방문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접근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숲체원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소지한 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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