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부터 두 달간 ‘응급용품 파우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후원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보건·위생관리에 취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위생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전달되는 응급용품 파우치는 필수 구급 약품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강원적십자사는 앞으로 1~2개월에 걸쳐 대상 가구에 파우치를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배 강원적십자사 회장은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