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는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불법·무질서 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단속은 봄철 국립공원 탐방질서를 확립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단속팀은 야간과 새벽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 샛길 출입·비박·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요 위반행위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출입금지 위반 28건, 흡연행위 1건으로 총 29건이 적발됐다.
위반행위를 한 탐방객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앞으로 탐방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 조치했다.
강동익 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장은 “성숙한 탐방문화 조성과 소중한 자연 보호를 위해 샛길 출입 및 불법 산행, 취사·흡연 행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