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강원일보 등 강원지역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0, 21일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95%신뢰수준에 ±4.4%포인트) 민주당 이정훈 후보 28.7%,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 57.1%,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 2.7%였다.
선두인 박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8.4%포인트이다.
박 후보는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후보는 50대에서 44.2%를 얻어 44.7%인 박 후보를 바짝 추격했지만 그 외 연령대에서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우상호 후보 31.8%,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51.9%로 김 후보가 20.1%포인트 앞섰다.
교육감 후보 지지율은 강삼영 강원민주진보교육감단일후보 17.6%, 신경호 반전교조연대단일후보 18.2%, 최광익 전 강원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 3.5%, 박현숙 한라대 조교수 2.1%로 조사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28.2%, ‘모름/무응답’ 30.5%로 부동층이 절반을 넘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4.3%, 국민의힘 47.1%였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평가는 ‘긍정’(매우잘하고 있다 25.5%, 잘하는 편이다 30.2%) 55.7%, ‘부정’(잘못하는 편이다 18.4%, 매우잘못하고 있다 15.2%) 33.6%였다.
[조사 개요]
■ 조사의뢰 :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 조사일시 : 2026년 5월 20일~21일(2일간)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 대상 : 삼척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크기 : 삼척시 501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29.2% (1,713명과 통화해 501명 응답완료)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