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미정(원주시의원 차) 후보가 관설동 ‘섭재·세교마을’을 관광형 테마마을로 조성해 주민 공동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26일 선거캠프에서 발표한 공약을 통해 “관설동 유일의 농촌마을인 섭재·세교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전 후보는 원주시가 추진 중인 ‘옛기찻길(중앙선) 관광 테마 사업’과 연계해 반곡역~뙤아리굴 구간 중심에 위치한 섭재·세교마을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마을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이를 주민 공동수익 사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 후보 측은 섭재·세교마을이 자연환경과 옛 철길 자원을 함께 갖춘 만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등도 함께 검토해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 후보 “관광형 테마마을로 발전하면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주시의회에 진출해 관설동과 단구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