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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 산업 인재 확보 본격화…고용지원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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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핵심인재 유치 지원사업’ 마련
원주·춘천·홍천·횡성 등 의료기기업체에 총 35억여원 지원
헤드헌팅·취업격려금·기업 브랜딩 콘텐츠 제작 등 전방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핵심인재 유치 지원사업’ 안내문

【원주】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인재난 해소를 위한 핵심인재 유치 지원사업에 나선다.

WMIT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의료기기 핵심인재 안착이음 프로젝트(인재유입 고용서비스 지원)’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과 생활권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강원자치도가 지난 4월 최종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의료기기 분야는 원주·춘천·홍천·횡성 등 4개 시·군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35억7,2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WMIT가 맡은 ‘인재유입 고용서비스 지원’ 사업 규모는 13억2,500만원이다. 지역 의료기기 및 의료기기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력직 인재 유치를 위한 헤드헌팅 지원을 비롯해 신규 취업자 대상 취업격려금 및 월세 지원, 소규모 기업의 인식 개선과 브랜딩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김영성 WMIT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재 유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핵심인재 유입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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