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평범한 시민이 마침내 헌혈 300회를 달성하며 지역 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헌혈의집 봄내센터에서 강원헌혈봉사회 소속 박종훈 회원의 ‘헌혈 300회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혈액원은 박종훈 회원에게 적십자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박종훈 부회장의 헌혈 300회 달성은 강원지역 최다 헌혈 기록을 보유한 이순만 회원(780회), 김윤종 회원(680)에 이어 역대 3번째다.
박종훈 부회장은 “헌혈은 자신이 건강하다는 기분 좋은 증거이자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많은 분들이 헌혈의 집을 찾아 제가 느낀 이 말할 수 없는 행복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