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뉴스]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열띤 홍보전을 펼친 강원도 참가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대만 타이베이 중심부에서 열린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가 지난 22일 개막한 가운데, 강원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업계가 각양각색의 관광 자원을 전파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양구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화천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하이원리조트, 인제스피디움이 참여해 대만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펼쳐 인기몰이를 했다. 

글=홍예정기자, 사진=신세희기자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가 22일 타이베이 무역센터에서 개막했다. 강원자치도를 비롯한 18개 시·군, 하이원리조트 등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강원 관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태환 강원관광재단 본부장, 박원식 강원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 실장, 장홍선 해외관광팀장, 권희정 대리, 조정기 주임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강원 주요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 축제를 홍보했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 장소영 관광마케팅팀장, 안유리·이주령 관광정책과 주무관은 춘천시 공식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 홍보를 위해 다양한 굿즈를 비치하고,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호수정원과 닭갈비·막국수 등 춘천 대표 먹거리를 소개했다.
김미애 원주시 관광과 관광기획팀장, 우미영 마이스팀장, 황다슬·최우진 주무관은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뮤지엄 산 등을 소개하고 오는 6월 열리는 ‘2026 LCK Road to MSI’를 알리며 중부권 마이스(MICE) 허브 도시 원주를 홍보했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 김영래 관광마케팅팀장, 김다빈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광사업부 마이스뷰로팀 대리, 윤수정 사원은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과 커피와 미식, 한류 관광명소 등 강릉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을 각인시켰다.
최민영 속초시 관광마케팅축제팀장, 윤진아·박근형 주무관은 4계절 관광지 축제 도시 속초시의 대표 명소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청초호 등을 알리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부채, 오프너, 어메니티 세트 등의 경품을 증정했다.
장민혁·이한솔 양구군 관광문화과 주무관은 양구9경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홍보했으며, 올해 9월에 열리는 배꼽축제를 알리기 위해 SNS 팔로우 이벤트 대상자에 한해 뽑기게임을 진행, 지역 마스코트 ‘배꼬비’ 굿즈를 제공해 이벤트에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영월군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 한반도 지형, 별마로 천문대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리플렛과 관광 지도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며 다시 한 번 ‘왕사남’의 고장임을 알렸다.
주성비 평창군 관광정책과 주무관은 오는 7월에 열리는 더위사냥 축제와 평창송어축제, 계촌클래식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를 현지인들에게 홍보했으며, 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를 활용한 인형키링, 필름카메라, 마그넷 등의 굿즈로 평창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조수연·정서영 정선군 관광과 주무관은 아리랑의 고장 정선의 면모를 알리기 위해 가리왕산, 정선아리랑제 등을 위주로 홍보부스를 꾸몄으며, MZ 방문객들을 겨냥한 정선 여행 캐릭터 ‘와와군’ 장바구니와 네임택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유혜인 철원군 관광정책실 주무관, 김주희 디자인 주무관은 고석정 꽃밭, 노동당사 미디어아트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대만어로 4계절 관광지 철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해 눈길을 모았다.
심춘희 동해시 관광마케팅팀장, 정민경 관광과 주무관, 공후식 동해문화관광재단 팀장, 배현호·김동민 주임은 오는 6월에 열리는 라벤더축제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주요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고, 묵호태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함시진·강태량 태백시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태백산 국립공원, 태백산 눈축제 등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태백’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룰렛 게임과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증정했다.
박지윤·김민아·권현석 삼척시 관광정책과 주무관은 해양도시 삼척을 알리기 위해 비치코밍 의미가 담긴 파우치 DIY 행사를 진행해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리뉴얼된 삼척동자를 소개하고, 올해 초 개장한 해상스카이워크 등 지역 명소 홍보전을 펼쳤다.
최홍규 홍천군 관광문화과 팀장, 박현 주무관은 오는 8월5~9일 열리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텀블러 거치대 등 다양한 기념품을 준비했으며, 홍천 인기 관광지 알파카월드의 알파카 굿즈를 비치해 호응을 얻었다.
권나원 횡성군 관광마케팅팀장, 고은경 주무관, 김병완 횡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정주연·장윤하·김수현 주임은 횡성한우축제를 비롯해 호수길, 루지체험, 안흥 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등 지역 대표 축제와 명소를 알렸고, 마스코트 한우리, 안흥손찐빵 캐릭터 빵양이와 팥군이 인형을 비치해 인기를 끌었다.
양준섭 화천군 관광정책과장, 길상수 글로벌마케팅팀장, 신동혁 관광정책과 주무관은 화천산천어축제, 토마토축제 등 최근 글로벌 축제로 부상하고 있는 화천 대표 축제들을 홍보하기 위해 SNS 팔로우 인증 행사를 진행해 토마토 드링크백, 산천어축제 핀뱃지 등을 제공했다.
이기훈 인제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장, 김관우 주무관, 김문환·전세린 기획예산담당관 주무관, 정재현 인제활성화사업단 국장, 문희진 대리 등은 여름 레포츠 내린천래프팅을 비롯해 자작나무 숲 등을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인제군이 국내 대표 액티비티 명소임을 강조했다.
김혜인 고성군 관광과 주무관, 김명옥 관광통역안내사는 오는 6월6일까지 무료 임시개통하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죽왕면 오호리 해수욕장 홍보를 위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품으로 마그넷과 에코백 등을 증정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정혜진·최영 양양군 관광기획팀 주무관은 서핑도시 양양을 홍보하기 위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비치타올, 스마트 관광앱 ‘고고양양’ 스티커, 양양 오색주전골 안경닦이 등 다양한 굿즈로 양양 관광명소를 알리고, 오는 6월 열리는 양양문화제 홍보전을 펼쳤다.
문창훈 하이원리조트 해외마케팅팀장, 이홍이 브랜드홍보팀 차장, 박혜경 언론팀 과장, 박세원 해외마케팅팀 과장은 해발 1,340m 고원의 천혜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리조트 ‘하이원리조트’를 알리기 위해 SNS 팔로운 이벤트를 열고 직접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 백순기 서킷운영팀장과 김순겸 서킷세일즈팀 사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로 국제자동차연맹(FIA) 인증을 받아 서킷(경주장)을 비롯 호텔, 콘도, 클래식카 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어 모터스포츠 마니아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인제스피디움을 소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