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을 전액 감면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명기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구입하려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부담해야 하는데 소규모 농가, 고령농, 청년동에게 부담이 너무 크다”며 “군이 보유한 농기계를 필요한 시기에 빌려 쓰게 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니라 농업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에 그동안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으로 농가 부담을 줄여왔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액 감면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김명기의 농정은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농민의 어려움을 먼저 알아 차리고, 농민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실질적인 생활정책”이라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과 함께 고령농·여성농·소규모 농가 우선 지원,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 서비스 확대, 수요가 많은 밭농사·축산용 장비 추가 확보, 마을 단위 공동이용 체계 강화 등의 추진도 약속했다.
김명기 후보는 “농업을 지키는 것이 횡성을 지키는 길이다”며 “김명기는 농민 곁에서, 농업 현장에서, 횡성의 뿌리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