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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대학 미진학 청년 자립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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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가 대학 미진학 청년 자립지원금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임광식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의 모든 청년들은 대학 진학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출발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고교 졸업 후 취업·창업·기술교육·자격증 준비에 나서는 청년들을 위한 ‘대학 미진학 예비 청년 자립지원금 지원정책’을 공약으로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번 정책은 대학 진학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과 횡성군인재육성재단의 대학등록금 지원이 존재하는 반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대학에 가지 않았다고 지원에서 소외돼서는 안되고 취업을 준비하고 기술을 배우며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도 횡성의 미래 인재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지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의 지원대상은 횡성군에 일정기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24세까지 청년 가운데 대학 미진학자 및 사회초년 준비 청년으로 지원규모는 1인당 연 최대 200만원 이상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금 사용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 수강료, 면접 준비 및 취업 활동 비용, 창업 준비 및 장비 구입, 기숙사·교통비 등 초기 생활 안정 비용 등이다.

임광식 후보는 “이번 정책을 통해 매년 수백명 규모의 지역 청년들이 초기 사회 진입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이 떠나는 않는 횡성,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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